화학성분 썸네일형 리스트형 탈모를 방지하는 또 하나의 방법 6월경에 매력적인 글을 읽었습니다. 저의 블로그 스승이신 이윤기 선생님의 글이었습니다. 삼푸를 쓰지 않고 100일이 지났는데 어떤 기적도, 부작용도 없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정말? 그럼 이번 기회에 삼푸를 한번 끊어봐?' 사실 개인적으로 삼푸를 계속 사용해 왔지만 근래에 머리를 감을 때마다 머리칼이 수없이 빠지며 탈모가 진행되는 상황이라 찝찝한 마음이 들었던 참이었습니다. '그래! 스승님이 경험하셨으니 도전해보자.' 해서 7월달부터 노삼푸를 도전했습니다. 저는 아직까지 100일 정도 되지는 않았습니다. 50일 정도 지났는데요. 확실히 차이가 있었습니다. 가장 큰 차이는 삼푸를 쓰지 않으니 머리카락이 빠지는 갯수가 현저히 줄었습니다. 이전에는 머리를 감을 때마다 몇십개씩 빠졌다면 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