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의 함께 사는 세상 :: '호계초등학교'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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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5.14 불법 주정차가 너무 위험한 내서 호계초등학교. (2)
  2. 2014.08.06 [스쿨존실태]호계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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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계초로 가는 길입니다. 헉! 이건 너무하는 것 아닙니까? 인도를 이렇게까지 점유해서야...안타까운 마음에 사진 올립니다. 주차도 소중하지만 이런 행태는 정말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행위입니다. 차 한대가 인도를 막음으로서 보행자들이 얼마나 피해를 봐야 합니까!

<중간광고>

창원지역 FM 95.9      진주지역 FM 100.1

창원교통방송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10분! 

스쿨존 취재방송 "이PD가 간다." 고정출연 중

호계초로 가는 길입니다. 붉은 원 안의 장치가 제가 지나갈 때는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고장난 것인지, 원래 그런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호계초 앞입니다. 바로 앞에 상가가 있고 길이 좁습니다. 왕복2차선입니다. 문제는 이곳에 불법주정차를 하는 차량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한대라도 주정차를 해 버리면 완전 꼼짝마라입니다. 사람과 차가 얽겨 버리지요. 제발 학교 앞, 좁은 길에서 주정차를 하지 않기 운동이라고 해야 겠습니다.

학교를 지나가면 코오롱 하늘채 1차, 2차 단지가 있습니다. 이곳에 지금은 탄력봉이 설치되어 불법 주정차량이 없지만 이전에는 어땠을런지, 쉽게 상상이 갑니다. 이런 노력이 필요합니다.

인도가 나름 넓게 확보되어 있습니다.

길 건너 홈플러스 등 상점 앞에는 안전펜스가 없습니다. 누구를 위한 펜스 철거일까요? 분명 저 길로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학교 바로 앞입니다. 하교 때에는 아이들과 부모님들, 차량들로 일대혼잡한 순간이 나타납니다.

차량 속도 표시기가 있고 오른편 밑에는 불법주정차량이 있습니다. 저 한 두대의 주차로 앞으로 이 곳을 지나가는 차량들은 막히게 됩니다. 호계초등학교에 아이를 보내시는 부모님의 말씀으로는 이 길의 불법주정차 문제는 하루이틀된 문제가 아니라고 합니다. 아주 위험하다고 걱정하셨습니다.

방금 그 길을 지나 나온 길입니다.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광려천위로 다리가 나옵니다. 이 다리로 호계중학교 학생들이 다닙니다. 호계중학생들은 사진에 보이는 길을 건너야 합니다. 그런데 이 길의 과속이 심합니다. 직선도로는 차들이 달리기 쉽습니다. 이 길을 "S"형태로 변경하는 것은 어떨까요?


호계초등학교의 고질적인 문제는 학교 바로 앞 불법주정차 문제입니다. 차들뿐 아니라 길을 건너는 아이들이 아주 위험합니다. 횡단보도가 있지만 학교 바로 앞에서 무단횡단하는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앞서 말씀드린 광려천 옆 도로의 과속도 조심해야 합니다.


아이들이 많이 다니는 길입니다. 호계에 사시는 분들은 모두 잘 아실 것입니다. 최소한 이 길을 다니실 때에는 30km서행을 준수해 주시고, 아이들, 보행자가 있을 경우엔 보행자를 우선 배려해 주십시오. 자동차와 사람 중에 사람이 약자라는 것은 당연합니다. 


내서는 여러모로 주민자치, 활성화가 잘 된 동네입니다. 아이들을 보호하는 것 조차 1등 동네가 되면 좋겠습니다. 결국 사람 살기 좋은 동네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라는 동네일 것입니다.


호계초등학교 앞! 불법 주정차를 없애는 데 호계 주민분들의 많은 협조 바랍니다.

Posted by 마산 청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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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ㄴㅎ 2018.11.14 17:36 Address Modify/Delete Reply

    호계중학교 안가보셨나보네요...호계중학교는 가는길에 5번국도 4차선 도로를 지나 고속도로가 있는 굴다리를 지나야 갈수있습니다. 그래도 호계초방면 도로는 낫지만 국제아파트방면 도로는 안전펜스하나 없는데도 버스가 5대씩 지나다니고 직선도로에 불법주정차까지 있어 완전 헬게이트 입니다 심지어는 호계중 들어가는 골목 바로앞이 버스 유턴차선이라 교통지도를 해본 경험상 정말 한명 치여죽어도 안이상할정도로 위험합니다...오죽하면 박종훈 경남교육감도 위험하다고 혀를 내두를 정도였는데...말다했죠 뭐

    • 마산 청보리 2018.11.14 18:0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안타깝네요.ㅜㅜ 중학교는 스쿨존 대상 지역이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다니는 길은 모두 안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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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스쿨존 TBN과 함께" 창원교통방송


창원 등 동부경남 FM 95.5

진주 등 서부경남 FM 100.1

매주 월요일 아침 8시 40분 경 방송


<스피커를 켜시고 아래 플레이어를 누르시면 방송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지난 7월 28일 내서읍에 위치한 호계초등학교에 다녀왔습니다.


▲ 학교 입구입니다. 길가 바로 옆에 입구가 있습니다.

▲ 오른쪽 계단으로 아이들이 다닙니다. 보시다시피 스쿨버스가 들어가는 큰 차도도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바로 앞 부분, 즉 왼편에서 오른편으로 횡단보도가 없는 것이 아쉽습니다. 분명히 이 길로 아이들이 지나다닐 것입니다.

▲ 횡단보도가 없습니다. 왼편이 학교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무단횡단할 수 있습니다.

▲ 제발...제발 좀 이러지 좀 맙시다. 당신의 편의를 위해 모든 보행자가 불편해야 되겠습니까!!

▲ 학교에서 오른쪽, 즉 아파트 단지쪽으로 오면 큰 마트가 있습니다. 이 앞으로는 안전펜스가 없습니다. 제가 있는 순간에도 어른, 아이 할 것없이 무단횡단을 하고 있었습니다. 안전펜스를 설치하던지, 아니면 횡단보도와 신호등 설치를 건의합니다. 이 좁은 거리에 뭘? 이라구요? 이 곳의 차량속도는 빨랐습니다. 게다가 'S'자 코스라 운전자의 시야가 넓지 않았습니다. 혹시가 안전불감증의 시작입니다.

▲ 건너편이 마트입니다. 왜 이쪽만 안전펜스가 없는지...해당마트에서 없앤 것인지, 펜스를 설치할때 무단횡단을 하라고 아예 처음부터 설치를 안했는지..알수 없습니다만 아주 위험한 것은 사실입니다.

▲ 길이 'S'자 코스입니다. CCTV도 있었지만 차들의 속도는 은근히 빨랐습니다.

▲ 속도방지턱도 너무 낮습니다. 실효성이 의심됩니다.

▲ 학교 오른편으로 오면 바로 대형아파트 단지입니다. 불법주차와의 전쟁중임을 알 수 있습니다. 막무가내식의 '주차금지'가 아니라 대안이 있어야 합니다.

▲ 이곳은 차량과 보행자의  보행이 아주 많은 곳이었습니다. 왼편으로 불법 주정차량들이 보입니다. 도로의 폭이 좁다보니 누구나 무단횡단을 합니다. 구조적으로 그렇습니다. 상가쪽으로 아이들도 당연히 많이 건너갑니다. 제도적 보완이 필요합니다.


호계초등학교는 구조가 참 특이했습니다. 교문이 따로 없었습니다. 옆문이 있었으나 수업활동중엔 잠궈 두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옆문으로 가면 바로 공원으로 연결되어 안전한 편이었습니다.


허나 정문쪽은 가히 걱정이 되었습니다. 저희가 조사를 하러 갔을때 마침 청소시간이었는데요. 아이들이 계단쪽에서 빗질을 하고 있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길을 건너 상가쪽으로 가서 군것질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제일 큰 문제는 마트 앞 길입니다. 이곳에 사시는 분들께선 어떻게 인지하실 지 모르겠으나 그 앞 길 양쪽으로 안전펜스가 없다는 것은 심각한 부분입니다. 단지 '차 없을때 달려가면 되지.'가 아닙니다. 왜 하필 그곳에만 안전펜스가 없습니까? 마트를 배려해서 입니까? 보행자를, 아이들을, 사람들을 배려하는 행정이 필요합니다.


어린이 보호구역도 상당히 좁았으며 학교 앞으로 차량통행이 너무 많았습니다. 


호계초등학교 관계자 분들과 학부모님들께선 다시한번 호계초등학교의 스쿨존에 대해 진지하게 살펴보셔야 합니다. 아이들이 위험합니다.



Posted by 마산 청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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