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스스로를 파워블로거라고 칭하니 심히 부끄럽네요. 다만 제목이니 너무 게의치 마시길 바랍니다.^^;;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 지 5년째 되었는데 사실 블로그가 예전의 명성만큼은 안되는 것 같습니다. 유입자 수만 봐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하루에 1,000명은 가뿐히 찍었는데 요즘은 500여명 정도 됩니다. 글은 계속 쌓이는 데 유입자 수가 줄어드는 것만 봐도 쉽게 예측 가능합니다. 저의 올해 소망 중 하나가 책을 내는 것입니다. 책을 낸다는 목표를 가지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2018년 제 2회 사랑모아 독서대상 서평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장한 것이 있습니다. 다시한번 그 대회에 고마움을 표합니다.2018/12/27 - [마산 청보리' 사는 이야기] - 학이사에서 주최한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