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0 방학중이다. 많은 아이들이 많은 경험과 생각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안다. 선생님이 인생의 선배로써 조바심에 카카오 스토리에 글을 쓴다. 이 시기는 지나가면 다시는 오질 않는다. 여러분들의 청소년기는 참으로 소중하다. 하루하루 친구들과 놀며 잡담하며 보내는 것도 나쁘진 않다. 허나 여러분이 앞으로의 인생을 생각하며 조금 더 의미있는 경험과 고민들을 해보길 바란다. 조금 더 관심있는 분야를 경험해 보고 친구들과 댓거리에서 밥먹고 노래방가며 시간 보낼빠세 같이 미래를 준비하는 경험을 친구들과 같이 해 보길 바란다. 인생에서 참 친구는 그냥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다. 참다운 친구는 희희낙낙하는 친구가 아니라 힘들때 같이 하고 의미있는 일을 같이 한 친구가 참친구가 되는 것이다.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