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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김치볶음밥을 만들려 했는데, 이런 음식이? 특별히 먹을 것이 없는 저녁이었습니다. 하지만 제 시간에 아이들 밥을 먹여야 하지요. 해서 냉장고를 뒤졌습니다.맛있게 익은 김치와 양파, 계란, 런천미트가 있었습니다. 이것으로 할 수 있는 음식은? 순간 김치볶음밥이 떠 올랐지요. "오늘은 아빠가 김치볶음밥 해줄께.", "네!" 결론적으로 계란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저는 우선 볶음밥을 할 때에는 밥을 미리 퍼 둡니다. 뜨거운 밥보다는 식은 밥이 더 맛있게 느껴지는 느낌 같은 느낌이 있어서요.^^양파를 다지고 김치를 흐르는 물에 씻었습니다. 4살짜리 꼬맹이가 있어서 아직 매운 음식을 먹지 못하기 때문입니다.런천미트도 잘랐습니다.우선 양파, 김치를 넣고 볶습니다.런천미트를 넣습니다.그리곤 밥을 넣습니다. 사실 김치와 런천미트, 양파로 기본적인 간은 됩니다. .. 더보기
임실치즈마을의 여무누리를 아시나요? 임실치즈마을에 갔습니다. 계획된 방문은 아니었고 어쩌다가 지나던 길에 들렀습니다. 임실치즈마을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습니다. 방문해 보고 싶었던 곳입니다. 마을이 크지는 않았습니다. 마을 곳곳에 다양한 체험장이 있었습니다. 경운기도 탈수 있나 봅니다. 아이들은 경운기를 아주 좋아하지요. 도랑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위 사진은 도랑에서 상류쪽을 찍은 사진입니다. 정비가 된 것 처럼 보였습니다. 아래 사진은 하류쪽 사진입니다. 저만의 생각인가요? 하류가 더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마을회관 같아 보였습니다. 내부공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임실마을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상시적으로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클릭)임실마을홈페이지 피자만들기, 치즈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고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이 가.. 더보기
[요리초보아빠의 요리도전기]아빠 오늘도 요리같이 해요~^^ 아침에 옆지기(와이프)님께서 뭐라고 하셨습니다. "당신 요즘 너무한 거 아니예요? 청소도 안하고 집안 일 이젠 안해요?" 할 말이 없었습니다. 사실 좀 게으르긴 했거든요. 요즘 이사 갈 집에 넣은 가구 직접 짜느라 좀 바빴습니다. 하지만 변명같아 일일이 대답하기 싫었죠. "응 미안해, 오늘 꼭 해둘께." "잘 해요." "네이~~~" 오전에 일 좀 보고 오후에 시연이 데리러 유치원에 직접 같습니다. 오랜만에 데리러 갔어요. 일이 있을 때만 데리러 가죠. 시연이도 눈치 백단입니다. "아빠, 무슨 일있어요?" 헉!! "아..아니. 시연이 보고싶어서.^^;;" 마트 같이 갔다가 집에 왔죠. "시연아 아빠 오늘 청소해야 하는 데 도와줄래? 시연이가 도와주면 아빠 정말 고마울 것 같애." "그래? 그럼 도와줄께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