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의 함께 사는 세상 :: '차량속도감지기'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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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9일, 진해 동부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을 방문했습니다. 동부초등학교는 32(2)학급, 748(13)명의 아이들이 다니고 있습니다. 한적한 분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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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는 길입니다. 험프식 횡단보도가 눈에 띕니다. 신호등이 없을 시 최소한 횡단보도라도 험프식으로 조성되어 있으면 그만큼 보행자의 안전은 확보될 수 있습니다. 

오른편에 견인지역이라고 표시되어 있지만 차량들은 주정차하고 있습니다. 견인지역이라는 표지판을 신경쓰지 않는다는 뜻이지요. 진해구의 의지가 필요합니다.

코너 부분에 탄력봉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쓰러진 것도 있군요. 바닥에 노란 두줄 실선이 보입니다. 노란 두줄 실선은 주정차가 금지된 곳입니다. 이곳에 주정차를 하면 안됩니다. 하지만 워낙 차량들이 법규를 지키지 않기에 탄력봉까지 설치한 것으로 보입니다. 왜 이중으로 예산을 낭비하는 것인지, 불법주정차에 대해선 견인을 바로 하면 안되나요? 과태료를 바로 물면 되는 것 아닌가요? 매일 단속이 힘들더라도 간헐적으로 단속을 꾸준히 하면 당연히 주정차량들은 사라질 것입니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량 과태료는 8만원 이상 입니다.

표시는 희미하지만 이 곳도 험프시긍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동부초 어린이 보호구역, 보행자들의 안전을 충분히 배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교 하고 집에 가는 아이들, 아이들은 밝습니다. 단지 그 앞에 횡단보도 위에 주차된 차량은 밉습니다.

횡단보도에 탄력봉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 곳에 차량들이 주정차를 많이 했다는 뜻이겠지요.

인도 확보는 잘 되어 있습니다. 친구들과 나란히 걸을 수 있도록 인도는 넓게 확보되어야 합니다.

탄력봉이 꾸준히 설치되어 있습니다. 진해구의 노력입니다.

훼손된 볼라드가 있었습니다.

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학교 옆 길입니다.

동부초등학교 앞 길은 차량들의 이동이 많은 길이었습니다.

인도는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주차금지 표지판이 있지만 주차된 차량들, 탄력봉을 피해 주차한 차량들, 횡단보도위에 주차된 차량들.

속도감지기가 있었습니다만 작동이 되는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단지 속도감지만 하지 말고 과속하면 바로 사진이 찍히면 어떨까 싶습니다.


동부초등학교는 어린이 보호구역내에 있는 횡단보도가 거의 험프식으로 조성되어 있었습니다. 신호등은 없었으나 과속방지턱과 험프식 횡단보도로 최소한의 안전은 확보하고 있었습니다.


불법주정차량들만 없으면 훨씬 쾌적하고 안전한 길이 될 것입니다.


차들이 횡단보도를 점유하고 있어도 아이들은 친구들과 즐겁게 이야기 하며 차들을 피해 길을 건넙니다. 

횡단보도 양 옆 10m포함, 불법주정차된 차량은 보행자가 밟고 지나가도 된다는 법은 없는가요?

개인재산보도 공공의 안전이 더 중요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외국 동영상을 보니 불법주정차량은 불도저가 밀어버리고, 사람들이 밟고 지나가고, 뒷바퀴에 잠금장치를 하는 등 충분한 조치를 취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경찰 인력이 부족하다면 시민들이 조치를 취할 수 있게 하는 것도 방법이지 싶습니다.


너무 심하나요?^^


그만큼 스쿨존을 조사하다 보면 얌체 주차로 인해 아이들의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사례를 많이 보았습니다. 조금 더 안 걸을려고, 조금 더 편하려고 주정차를 함부로 하지만 그 차로 인해 아이들이 위험해 진다면 저는 불법주정차를 강력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부초의 기본 환경과 스쿨존 시설은 훌륭했습니다. 아이들도 이뻤습니다.


운전자들의 성숙된 주차의식만 필요합니다.


아이들은 어른을 보고 자랍니다.


Posted by 마산 청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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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8.01 16:3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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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9일, 진해 경화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을 방문했습니다. 경화초등학교는 23(1)학급, 539(4)명의 아이들이 다니고 있습니다. 경화초등학교에 도착해서 놀랬던 것은, 경화초 근처가 생활도로구역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오! 진해에도 생활도로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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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역 FM 95.9      진주지역 FM 100.1

창원교통방송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10분! 

TBN 취재방송 "이PD가 간다."에 고정출연 중

학교 근처였습니다. 즉 경화초등학교 옆 길이 생활도로로 지정되어 있었습니다. 이 말은 이 동네는 어린이 보호구역뿐 아니라 생활도로구역까지 속도가 30으로 제한된다는 뜻입니다. 보행자들에게 쾌적한 교통환경이라는 것을 예상할 수 있었습니다.

헉!!! 하지만. 인도를 점령하고 불법주정차들..

생활도로라는 것이 차량 속도만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보행하기 좋은 도로라는 뜻일 것인데 인도를 차량들이 점령하고 있으면 어떤 의미가 있는 걸까요?

어린이 보호구역입니다. 여전히 불법주정차된 차량들...횡단보도까지 주차되어 있습니다.

솔직히 생활도로라는 것이, 어린이 보호구역이라는 것이 무색했습니다. 단속이 분명히 필요합니다.

주차금지, 견인구역이라고 표시되어 있지만 차량들은 신경쓰는 것 같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실망스러웠습니다.

학교 인근입니다. 옐로 카펫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횡단보도는 평범했고(험프식이 아니었고) 신호등도 없었습니다.

인도 확보는 잘 되어 있습니다.

신호등이 없는 4거리입니다. 아이들은 차를 피해 길을 다니고 있었습니다.

학교 앞입니다. 일방통행길이었고 지그재그선이 그어져 있습니다. 학교 앞 문구점에는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학교 앞에 경찰차가 있었습니다. 경찰분들께서 하교시간에 맞춰 나와 계셨습니다. 이 부분은 경남경찰청을 충분히 칭찬할 만합니다. 


경남 경찰청은 2017년 도내 초등학교 509개교 중 아파트 단지 내 위치하거나 소규모 농어촌학교 통학버스 운행 등으로 도로변 위험성이 낮은 학교를 제외한 227개교에 대해 등교(오전 8시부터 8시 40분까지), 하교(저학년 집중하교) 등 시간대에 1학교 1경찰관을 배치해 책임교통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애초 계획은 3월초만 하는 것이었으나 반응이 좋고 경찰청에서의 적극적인 의지로 현재는 연중으로 확대되었으며 경찰서의 기본근무가 되었습니다. 즉 아이들의 안전지도를 위해 연중 애쓰시고 있는 경남경찰청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하지만 경찰차가 있어도 불법주정차량들은 있었고 현지 사정이 있어서인지 경찰의 주정차 단속은 힘들어 보였습니다. 어찌 경찰차가 있는데도 불법주정차를 할 수 있단 말입니까?

학교 앞 횡단보도입니다. 색이 다 벗겨졌습니다. 횡단보도에 차량이 주차되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재 도색이 필요해 보입니다.

학교 벽면입니다. 왠지 중요한 시설물 같은데 버려진 건지, 고장난 것인지, 길가에 방치된 것이 보기 흉했습니다.

우옷!! 경화초등학교가 있는 동네에넨 사진에 보시다시피 공영주차장이 있었습니다. 즉 동네 주민들의 주차공간이 확보되어 있었습니다.

중간 중간 빈 주차공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인근 주택가에는 불법주정차량들이 있었습니다. 주차장이 없어서 불법주정차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편하기 위해서 불법주정차를 하는 것입니다. 공영주차장이 마련된 곳에서는 더더욱 불법주정차 단속을 해야 합니다. 

공영주차장 바로 옆 길입니다. 버젓이 주차된 불법주정차량들. 하지만 이 길에는 바닥선이 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모르고 주차할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학교 옆 차도는 깔끔하게 조성되어 있습니다.

학교 후문쪽에도 옐로 카펫이 또 있었습니다. 횡단보도도 험프식으로 조성되었습니다.

중앙선과 양 옆으로 탄력봉이 설치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이전에는 횡단보도 근처에 불법주정차량들이 많았음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주정차를 막기 위해 다시 시설물을 설치한 것입니다. 꼼꼼한 시설입니다. 사실 운전자분들은 알아야 합니다. 사진처럼 바닥의 노란 두줄 실선은 주정차가 금지된 곳입니다. 운전자분들이 바닥선만 잘 지킨다고 해도 이중의 시설물 설치는 안해도 됩니다. 즉 예산이 절감될 수 있습니다. 바닥이 노란 두줄 실선인데도 주정차를 하니까 탄력봉을 다시 설치하는 것입니다. 

차량속도감지기도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한참을 지켜봤는데 30을 넘는 차량들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안타까운 점이 있었습니다. 이 길에 차량속도감지기는 오르막길쪽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반대편 길인 내리막길에는 차량속도감지기가 없었습니다. 상식적으로 오르막길보다 내리막길의 과속이 더 흔합니다. 양쪽 다 설치되던지 아니면 내리막길에 설치되었어야 하는 게 아닌가, 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반사경이 훼손되어 제대로 보이지 않습니다.


경화초등학교는 동네는 훌륭했습니다. 생활도로로 지정까지 되어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현실은 달랐습니다. 인도를 점령하고 있는 불법주정차들, 바닥 표시가 희미해진 도로들, 공영주차장이 있으나 여전한 불법주정차량들, 생활도로에 어린이 보호구역이었으나 아이들, 보행자들의 안전은 보장되지 않아 보였습니다.


아이들, 보행자들을 위한  지자체에서의 노력은 높이 삽니다. 하지만 지속적인 관리가 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라는 것 또한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의지가 좋아도 유지, 관리가 잘 되어야 합니다. 저는 이 날만 가서 봤지만 최소한 단속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것을 어렵지 않게 예상할 수 있었습니다.


깔끔한 시설도 중요하지만 약속을 지키려는 노력도 중요합니다.


운전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지킬 수 있도록 단속을 해야 합니다.


경화초등학교, 인프라는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좀 더 신경써서 아이들, 동네분들, 보행자들이 쾌적하게 다닐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랍니다.


사람이 편안한 곳이 살기 좋은 곳입니다.


Posted by 마산 청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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