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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설토

자녀의 초등학교는 안전합니까? 진동초등학교 "안전한 스쿨존 TBN과 함께." 창원 교통 방송창원 등 동부 경남 FM 95.5진주 등 서부 경남 FM 100.1 방송 파일입니다. 마산 진동초등학교에 다녀왔습니다. 학생수가 550여명 쯤 되는 중견 학교입니다. ▲ 학교입구입니다. 사진의 왼편에 보시면 인도로 보이는 좁은 공간이 있습니다. 그 어떤 보차분리가 없습니다. 보차분리란 보행공간과 차량공간이 물리적으로 구분된 상태를 말합니다. 여기도 단지 노란실선만 그어져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길인지..의심스럽습니다. ▲ 학교앞 대로입니다. 원래 육교만 있었습니다. 이번에 횡단보도가 생겼는데요. 신호등이 있으나 속도를 제한 할 수 있는 시설이 없습니다. 60km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가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속도 준수하는 차량, 보기 힘듭니다. .. 더보기
가포신항. 예견된 무리수였다! 저는 마산에 살고 있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마산만에서 매립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가포지역에 큰 벽이 서더니 바닷가를 매립한다고 합니다. 그곳은 우리 가족들도 자주 애용하는 장어집이 많았던 동네라 의아했습니다. 장어를 먹으며 바다를 볼 수 있는 매력이 있어 자주 찾았던 곳이었죠. 하루하루 바다가 줄어드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어른들 말로는 예전에 그곳에 가포 해수욕장이 있었다고 합니다. 최근까지도 해상유원지가 있어 젊은 연인들이 오리 배를 타러 놀러도 많이 왔었습니다. 어느 순간 그곳이 모두 매립되었습니다. 이름은 '가포신항'이라고 합니다. 시간 지나보니 이번엔 마산 앞바다를 매립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곳엔 '해양신도시'를 만든답니다. '대체 왜 바다를 계속 메우지? 이런 공업시설, 상업시설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