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의 함께 사는 세상 :: '자녀와의 대화법'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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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7.23 "아빠, 엄마 죽어삐라!."
  2. 2014.07.16 당신의 생각은 당신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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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학교 그 두번째 이야기. 아이와 아빠가 함께 하는 대화



마산 YMCA에서 주관한 아빠학교 강의가 진행중입니다. 지난 7월 8일, 홍세화 선생님의 강의에 이어 7월 15일에는 노미애(창원시 청소년 상담복지 센터) 총괄팀장을 모시고 '자녀와의 대화법'이라는 주제로 강의가 있었습니다.


▲ 노미애 창원시 청소년 상담복지 센터 총괄팀장님, 재미있게 강의를 잘해 주셨습니다.


첫 강의 때 홍세화 선생님의 말씀이 워낙 감동이었기에 이번 강의에도 많은 기대를 하고 참여했습니다. 역시 예상대로 많은 아버님께서 참석하셨습니다.


아이의 말을 끌어낼수 있어야


많은 아버님들이 자녀와의 대화를 시도하지만 실패하는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에의 말을 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아빠가 마음 먹고 가족과의 저녁 식사자리에서 아이들에게 말을 걸어보세요. 말없던 아이들이 한번만에 신이나서 말을 하던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이것은 아빠의 잘못도, 아이의 잘못도 아닙니다. 서로의 마음이 소통이 되지 않아 그렇습니다. 이것은 대화법의 문제입니다."


노미애 선생님께서는 아이의 마음을 읽어낼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대화가 가능하려면 우선 서로가 서로에 대한 심리적인 안정이 되어 있어야 가능합니다. 하지만 평소 대화가 없던 부모와 아이는 심리적인 안정도 되어 있지 않고 대화법도 모르기에 결국 감정만 상하는 대화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 열심히 청취중인 아빠들.


우리는 서로 거울이다. 


"아이의 자존감은 중요합니다. 자존감이란 스스로를 존중하는 것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자존감이 본인의 노력으로 생긴다고들 합니다. 이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자존감은 자신을 좋게 봐주는 사람이 있어야 형성됩니다. 아이들은 부모를 보고 자랍니다. 


부모님이 아이를 귀하게 대하고 진심으로 사랑해야 아이들은 절로 자존감이 생깁니다. '엄마, 아빠는 내가 그렇게 이뻐?'라는 말을 하는 아이에게 '그래, 엄마, 아빠는 우리 딸이 제일 이뻐.'라며 진심어린 대화를 해야 합니다. 


귀한 대접을 받고 자란 아이는 스스로를 귀하게 대할 수 있으며 상대를 귀하게 대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귀하게 대하라는 말은 모든 것을 들어주라는 뜻이 아닙니다. 아이에게 부모의 생각을 강요하지 말고 아이의 있는 그대로를 바로보며 스스로 자각하지 못하는 아이의 장점을 돋보이게 하는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상처를 견디는 힘을 길러줘야 합니다. 그래야 아이들은 바르게 자랄 수 있습니다."


많이 와 닿았습니다. 아빠가 아이에게 "말 할땐 상대의 눈을 보고 똑바로 하라고 했지, 밥 먹을 땐 소리없이 먹어야지. 대답은 크게 하고, 남자가 씩씩하게 놀아야지!" 라는 등의 말은 아이를 위축되게 만듭니다. "아빠가 나를 사랑하고 있구나. 아빠가 나 잘되라고 말씀하시는 거야." 아이들은 이렇게 느끼지 않습니다. "아빠는 단지 나의 부족한 점을 지적만 하는 사람이구나." 라고 느낍니다.


열심히 청취중인 아빠들.


아이들이 사랑받는 느낌을 느껴야 


사랑받는 느낌. 말로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노미애 선생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중요한 사람과 상호작용이 어떠했느냐에 따라서 아이들은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 아, 나는 아빠에게 소중한 사람이구나. 아, 나는 엄마에게 소중한 사람이구나. 이런 느낌은 하고싶은 대로 모두 들어준다고 해서 가지게 되는 생각이 아닙니다. 


엄마, 아빠가 얼마나 아이들의 감정을 잘 읽어주느냐. 아이들의 갑갑한 마음을 잘 읽어 주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아이들은 상처를 받으며 자랍니다. 그러해야 합니다. 내 아이에게 그 어떤 상처를 주지 않고 자라게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부모가 아이의 감정을 읽어내기 시작하면 자연스레 아이들도 부모의 감정을 읽어내기 시작합니다. '응, 오늘 우리 딸 기분이 안 좋아보이네, 오늘 우리 아들, 신나 보이는 데 무슨 좋은 일 있어?' 이런 대화가 필요합니다. '공부해, 숙제도 안하고 또 자냐. 맨날 게임이냐 게임이.' 이런 대화는 소통이 아닌, 결국 서로에게 불만만 생기게 합니다."


사랑받는 느낌은 그냥 느낌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이 '엄마, 아빠가 나를 사랑하는 구나.' 라는 느낌만 가지고 있어도 그 아니는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다고 합니다. 평소 제 딸아이에게 함부로 말했던 기억이 나서 부끄러웠습니다.


▲ 노미애 선생님께서는 정말 이해하기 쉽게, 재미있게, 하지만 현실적으로 강의를 잘 해 주셨습니다.


온 몸으로 말하는 아이들


"아이들은 자신의 기분, 상태를 온 몸으로 말합니다. 말로 표현하기도 어렵거니와 본능적으로 온 몸으로 자신을 표현합니다. 그 때 이 메세지를 부모님이 잘 읽어내야 합니다. 학교 다녀와서 신나는 목소리로 '엄마, 다녀왔습니다!'고 크게 외치는 아이에게 작은 목소리로 '그래..'라고 대답하는 것, 화를 내며 아이가 '아빠, 엄마 죽어삐라'고 할 때 '어디서 말을 그 따위로 하냐.' 고 하는 것은 바람직한 대화가 아닙니다. 


적어도 아이가 신나게 인사한다면 '우리 아이가 오늘 신나는 일이 있었구나.'라며 크게 웃으며 안아줄 수 있어야 하고, 화를 내며 말하는 아이에게는 '우리 아이가 기분이 안 좋아 보이는 구나.'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기분이 안 좋은 아이에게 그 이유를 묻는 것은 큰 효과가 없습니다. 


아이가 화가 났다는 것은 풍선에 바람이 꽉 찼다는 것을 뜻합니다. 바람이 조금만 더 들어가면 터져버립니다. 이 때는 저절로 바람이 빠지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아이가 바람이 빠지고 나면 또 다른 신호를 보내옵니다. 그때 '아들 얼굴이 안좋아 아빠가 걱정이 되네, 무슨 일인지 들을 수 있을까?"라며 조심스럽게 다가가야 합니다. "말을 해, 말을 해야 아빠가 알지, 말을 해야 엄마가 해결해 주지. 뭐야. 누가 그랬어!" 이런 대화는 아이를 더 힘들게 할 뿐입니다."


▲ 오늘의 강의로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좋은 강의해주신 노미애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아이의, 상대의 감정을 읽는 것이 얼마나 가치있고 바람직한 일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노미애 선생님의 마지막 정리 말씀입니다.


"아이가 힘들어 할 때 무조건 적인 보호가 아니라 본인이 얼마나 괜찮은 아이인지, 좋은 아이인지를 알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스로를 만족하고 가족의 사랑을 받는 다는 것을 아는 아이는 불행하지 않습니다. 내 아이를 나만의 방식만 가지고 사랑하지 마십시오. 


아이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어야 합니다. 아이들이 바라는 것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자신의 기분을 읽어 주는 것, 엄마, 아빠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 주는 것을 원합니다. 우리 부모님들은 아이가 8을 잘하고 2가 부족하면 그 부족한 2를 채우려고 애를 씁니다. 잘하는 8을 격려해 주십시오. 잘하는 8을 칭찬해 주십시오. 


'2만 더 있으면 넌 완벽해.'가 아니라 '넌 8이나 할 수 있으니 너무 자랑스러워.'라고 대해 주십시오. 요즘의 아이들은 생각보다 많이 외로워 합니다. 요구만 하는 부모가 아니라 함께 성장하는 부모가 되어 주십시오."


울림이 큰 강의였습니다. 단순히 자식을 대하는 법만 이야기하신 자리가 아니었습니다. 평소 사람을 대하는 법에도 많은 메세지를 주는 강의였습니다. 오늘부터 집에 가면 아이와 옆지기(아내)의 마음을 읽는 연습을 해 보려 합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며 좋은 아빠가 되는 한 걸음을 더 내딛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음 주에는 마지막 시간으로 '부부대화법'을 듣게 됩니다. 세상의 모든 아빠, 엄마, 부모님들이 말 한마디의 변화로 인해 아이들과 더욱 더 가까워 지기를 바랍니다. 부모님들도 공부를 하셔야 합니다. 아이를 서울대 보내는 공부가 아니라 아이가 바른 대우를 받으며 행복하게 자랄 수 있게 도와주는 공부를 하셔야 합니다. 


아이의 성장이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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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산 청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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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학교 포스터


마산 YMCA에서 특별한 강좌를 개설했습니다. '아빠가 행복해 지기'라는 모토로 시작된 '아빠학교'입니다.


이 시대의 아빠들이 직장생활에, 육아에, 부부대화 등 해야 할 일은 너무 많으나 충분한 정보가 없어서 힘들어 한다고 판단하여 지역의 아빠들을 위해 개설한 강좌입니다.


지난 화요일(7월 8일)에 홍세화씨의 '좋은 아빠, 세상읽기에 나서다.' 를 시작으로 강좌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주에는 '자녀와의 대화법', 다음 주에는 '부부대화법', 이렇게 3강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시간 홍세화씨와의 만남부터 소개할까 합니다.


▲ 지역의 방송사에 인터뷰 중인 홍세화 선생님, 나이가 많이 든 모습에 짠 했습니다.



아이들이 많이 하는 질문 "왜?"


아이들이 자라면서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엄마'라고 합니다. 다음으로 많은 말은? 애석하게도 '아빠'가 아니라 '왜?' 였습니다. 물론 이 내용은 우리나라 아이의 경우가 아닙니다. 유럽의 아이였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아이들은 어떨까요. 적어도 두번째 많은 말이 '왜?'가 되지 않음은 분명합니다. 왜냐하면. 엄마, 아빠가 아이들의 '왜?'라는 질문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태어난 아이들이 너무나 두렵고, 궁금한 것이 많고, 알고 싶어서 '왜?'라는 질문을 합니다. 즉 아이들은 '왜?'라는 질문의 답을 들으며 자신의 생각을 확장시켜 나갑니다. 하지만 한국의 부모님들은 '왜?'에 대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답하지 않습니다.


"몰라도 돼, 크면 알게 돼, 엄마에게 물어봐, 아빠에게 물어봐. 조용히 해!" 등의 말로 아이의 생각확장을 막습니다. 아이들은 너무나 소중하게 '왜?'라는 질문을 용기내어 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답이 아니라 입막음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생각은 여기서부터 차단됩니다.


▲ 마이크를 잡고 강의가 시작되자 엄청난 열정이 느껴졌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당신의 것인가?


더불어 홍세화씨는 아빠들에게 질문을 합니다.


"아버지들의 생각은 아버지들의 것입니까?"


아무도 답이 없었습니다. 사실 저도 질문의 뜻을 몰라 어찌할 수가 없더군요. 홍세화씨의 말은 계속됩니다.


"아이들에게 세상을 자신의 뜻대로 살라고 말합니다. 자신의 뜻대로 살려면 어떻해야 할까요? 자신의 생각, 가치관이 서있어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 가치관을 충분히 세울 수 있는 환경입니까? 아니 부모님들, 특히 아버님들은 자신의 생각이 뚜렷히 서있습니까?"


답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빠들 먼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아빠들이 옳다고 생각하시는 내용들, 정의라고 생각하시는 것들이 스스로의 성찰을 통해 이루어진 것입니까? 혹시 언론이나 학교, 어른들로부터 보고 들은 것을 자기의 생각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자신의 생각, 가치관이 형성되려면, 세가지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첫째 폭넓은 독서를 해야 합니다. 책은 말이 없습니다. 우리에게 강제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읽어서 그 사람의 생각을 재창조하는 것입니다. 둘째 이 내용을 토대로 열린 자세의 토론을 해야 합니다. 토론을 하지 않으면 고집만 생깁니다. 토론은 논리를 기본으로 해야 합니다. 셋째 이 후 자신으로 다시 돌아와서 성찰하고 숙고하여야 합니다. 이 때 자신의 생각, 가치관을 가지게 됩니다. 아빠들은 이런 삶을 살아왔나요?"


"제가 말씀 드린 것은 주체적인 삶입니다. 그럼 반면에 객체적인, 자신이 삶의 주인이 아닌 경우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주입에 의한 삶입니다. 흡수에 의한 삶입니다. 주입은 국가의 교육에 의해서, 흡수는 대중매체에 의해서 주로 이루어 집니다. 아빠들의 생각은 어떻게 형성되었습니까?"


▲ 진지하게 청강중인 아빠들


이제서야 이해가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멍~했습니다. 지금까지 내 삶의 주체는 나이고 나의 생각은 확실한 것이라고 믿어 왔습니다. 하지만 홍세화씨의 말씀을 들으니 그제서야 이미 형성된 나의 생각이 어디까지가 나의 생각인지 혼란스러웠습니다.


아이들의 자율성을 존중해야


"주체와 객체는 어느 정도 균형을 이루어야 합니다. 자신의 성찰과 외부 환경의 자극이 균형을 이루어야 합니다. 하지만 한국의 교육은 객체에 너무 치중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한국은 자본주의 국가라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사회시간에 '자본주의'에 대해 정확히 배웠던 기억이 있습니까? 인류의 노동시간의 변화에 대해 알고 계십니까? 왜 우리는 꼭 알아야 하는 것에 대해 모르고 있을까요? 자신의 생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이와의 대화는 생각의 확장차원에서 접근하셔야 합니다. 아이의 '왜?'라는 질문을 허투로 반응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아이들을 소유의 개념으로 보지 마시고 대등한 인격체로 봐 주시길 바랍니다. 한국의 아이들은 자신의 몸을 자유로이 움직일 권리를 제약당하며 자랍니다. 수동적으로 자랍니다. 이 아이들이 어떻게 생각을 확장하고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 수 있겠습니까?"


"아빠들이 역할을 해야 합니다. 남매를 키우십니까? 아이들끼리 1박 2일이라도, 아니 당일이라도 남매 둘이 여행을 보내보십시오. 물론 일정과 계획 등 모든 것을 아이들에게 맡겨 보십시오. 아빠는 단지 돈만 주시면 됩니다. 다녀온 아이들은 부쩍 자라있을 것입니다. 그만큼 자율성은 큰 힘을 가집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왜?'라고 물으면 성실해 대답해 주십시오. 엉뚱한 질문을 하면 더 엉뚱한 대답을 하십시오. 아이들의 질문에 백과사전식의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대화를 자연스레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아이와 단 둘이 있을 때 자연에 대해, 현상에 대해, 아이의 마음에 대해 자연스레 대화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자란 아이들이 생각을 확장하며 자신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 역할을 아빠들이 해야 합니다."


▲ 강의가 끝난 후 자유로운 질문, 답변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마지막 까지 열정이 느껴졌습니다.


긴 시간의 강의였습니다. 하지만 누구하나 자리를 뜨지 않았습니다. 강의가 끝나고 아빠들의 진지하며 열정적인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이렇게 아빠학교의 첫시간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돌아가시는 아빠들의 표정이 사뭇 진지했습니다. 화가난 표정이 아니라 뭔가 계속 생각하는 듯한 표정들이셨습니다. 무슨 생각들을 하시는 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아빠들이 새로운 고민꺼리를 안은 것은 분명해 보였습니다.


아빠들이 생각을 하고 실천하는 순간, 아이들은 보다 더 행복해 질 것입니다. 


이 글을 읽는 당신에게도 묻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당신 것입니까? 당신 스스로의 공부와 토론과 성찰을 통해 형성된 것입니까? 아니면 TV, 신문, 학교 교육을 통해 형성된 것입니까? 


다들 자신의 삶을 살으라고 쉽게 말하지만 그 말 또한, 당신의 것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남을 의식하고 나를, 우리 가족을 비교하는 순간, 그 생각은 이미 당신의 생각이 아닙니다.


당신의 삶, 삶의 주인이 되길 바랍니다.


이번주 강의는 '아이와 아빠가 함께 성장하는 대화'입니다. 벌써부터 이번 강의가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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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산 청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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