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방 썸네일형 리스트형 진동 롤리폴리에 다녀왔습니다. 추석연휴였습니다. 조카도 오고, 아파트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았지만 더 자극적인(?) 놀이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해서 생각해 낸 것이 저희 아파트 바로 앞에 있는 '롤리폴리'라고 하는 트렘블린(?), 쉽게 말하면 어릴 적 '콩콩'이라고 30분에 500원 내고 놀던 놀이기구방이었습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갔습니다. ▲ 유아방입니다. 따로 작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일반 아이들이 노는 곳입니다. 상당히 넓고 어른들이 뛰어도 괜찮더군요. 안전에 신경을 많이 쓴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번씩 조명이 바뀌고 신나는 음악이 나옵니다. 아이들은 미친듯이 뛰어 놀더군요.^^▲ 유아들을 위한 작은 놀이터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아기들은 여기서 놀구요.▲ 뒤에는 부모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전 이틀동안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