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의 함께 사는 세상 :: '유산소운동' 태그의 글 목록
728x90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2018년 2월달 정도인 것으로 기억합니다. 매일 40분씩 달렸지요. 관련 글은 아래에 첨부합니다.

거의 매일 40분 정도 달립니다. 예전에는 스마트밴드가 있어서 거리 측정이 가능했는데 요즘은 오래되어서 그런지 쉽게 방전이 되어 시간만 보고 달립니다. 얼쭈 40분 정도 달립니다. 겨울이 되니 달리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금방 어두워지고 춥습니다. 해서 요즘은 장갑끼고 목도리 하고 달리러 나갑니다. 이 날도 밤 8시쯤에 집을 나섰습니다.

다행히 집에서 10분 거리에 달리기 좋은 공원이 있습니다. 이곳까지 달려가고 30분 뛰고 집까지 다시 뛰어오면 대략 40분~50분 정도 걸립니다. 달리고 나면 성취감과 함께 몸이 개운해짐을 느낍니다.


저는 현재 몸무게를 줄이는 목적으로 달리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10개월 정도 달리니 단지 습관이 되어, 이틀 연속 달리지 않으면 불안할 정도입니다. '왜 이렇게 달리기에 집착하지?' 궁금해서 생각해 봤습니다. 뭔가 번뜩 떠오르는 것은 없지만 달리기 하고 나서의 제 느낌을 간단히 정리해보면.

- '오늘도 잘 달렸다.'는 성취감이 있습니다.

- 뱃살이 없어짐이 눈으로 확인됩니다.

- 달리며 하루를 정리합니다. 기분 또한 좋아집니다.

-달릴 때 만큼은 나만의 시간입니다. 복잡했던 일들이 정리가 됩니다.

-달리고 나서 마시는 물 한잔이 너무 맛있습니다.

-열심히 살고 있다는 대견함이 느껴집니다.

-집에 와서 물한잔 마시고 샤워하면 그리 상쾌할 수가 없습니다.

-그냥 달리는 것이 좋습니다.^^

이제 달리기는 저의 일상이 되었습니다. 최근 영화배우 하정우씨가 '걷는 사람, 하정우'라는 책을 냈습니다. 걷기를 예찬한 에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저도 한참 걷기를 열심해 했을 때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조금 달라졌습니다. 헉헉 거리는 거친 숨과 턱에서 떨어지는 땀방울과 다 뛰었을 때의 성취감을 비교하자면 전, 천천히 라도 달리기를 추천합니다.


살을 빼는 다이어트 효과 뿐 아니라 마음의 짐도 덜어내는 다이어트 효과도 있습니다.


하루 30분, 스스로 달리기, 바쁜 일상에서 돈 안들이고 할 수 있는 좋은 취미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부터, 달려봅시다.^^


Posted by 마산 청보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728x90

돈 안 쓰고 뱃살 빼는 최고의 방법을 소개합니다.

그것은 바로....


조깅!!! 입니다!!!


조깅에 필요한 것은 의지와 시간입니다. 의지가 99%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다이어트를 한번 씩 했습니다. 몸이 너무 무거워져서 허리가 아프거나 몸이 힘들때마다 다이어트를 했지요. 사실 저는 다이어트 할 때마다 성공했습니다. 마음 먹고 운동하고 먹는 것 조절하면 5kg 정도는 쉽게 감량했습니다. 하지만 살이 빠지고 나면, 목표 체중에 도달하고 나면 자만하게 되지요. 운동을 안하고 많이 먹게 됩니다. 그럼 다시 원상태로.^^;;


몇 번을 되풀이 했습니다. 이번 다이어트도 비슷한 상황이었습니다. 담배를 끊고 3개월 정도 지나니 5kg정도가 늘었더군요. 허리가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 헬스장 가기에는 귀찮고 해서 이번에는 어떤 운동을 해볼까? 하고 고민했습니다.


음식 조절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저는 아침, 점심, 저녁은 다 먹었습니다. 다만 저녁 6시 이후에는 먹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배고픔을 느끼지 않으려고 일부러 물을 많이 마셨습니다. 하루에 보통 2L 정도는 먹었습니다. 마시는 물의 양을 체크하기 위해 500ml 생수를 사서 마셨습니다. 식사 전에 한통을 마십니다. 그러면 배가 불러 먹는 양 조절이 쉬웠습니다. 즉 매 끼니 한통씩 먹고, 운동 전 후 한통, 하루종일 틈틈히 한통, 총 4통에서 5통 정도 마셨습니다.


음식 조절은 이렇게 했고요. 다음 운동입니다. 

결국 살이 빠지는 기본 원리는 먹는 칼로리보다 소모되는 칼로리가 더 많아야 합니다. 

아주 간단하지요. 먹는 양보다 운동해서 태우는 양이 더 많으면 살은 빠지는 것입니다. 먹는 양이 적어도 운동양이 없으면 살이 빠진다고 보기에는 어렵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무게는 줄겠지만 지방이 없어지는 게 아니라 몸 속의 수분양의 변화로 인한 체중 변화라고 봐야 합니다. 살은 뺀다는 것은 지방을 태운다는 뜻이 되어야 건강한 체중감량입니다. 

지방을 태우는 방법으로 유산소 운동을 권합니다. 유산소 운동은 간단합니다. 운동을 하며 산소 유입을 많이 하는 것을 말합니다. 즉 숨을 헥헥!! 거리는 것, 그것이 바로 유산소 운동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빨리 걷기, 줄넘기를 했었습니다. 그 때마다 성공했지만 걷기와 줄넘기의 가장 어려운 점은 바로, 지겹다는 것입니다. 해서 지겹지 않으면서 칼로리 소모량이 많은 것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선택한 운동이, 바로 조깅이었습니다.


힘들게 달릴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몸이 너무 무거웠거든요. 첫 날은 천천히 뛰었습니다. 한바퀴 뛰고 힘드니 걷고, 걷다가 뛰고, 힘들면 걷고, 이런 식으로 30분 정도 뛰었습니다. 첫날 뛸때는 상체에 살이 흔들리는 게 느껴졌습니다. 제 몸이 너무 무거웠습니다.ㅠㅜ


다음날도 뛰었고 그 다음 날도 뛰었습니다. 그 다 다음날도 뛰었습니다.


조깅은 첫 발자국 뛰는 것이 어렵지 한바퀴 돌고 나면 잘 뛰어집니다. 

20분이 넘어가면 뛴 시간이 아까워서 더 뛰게 됩니다. 지금은 조깅을 시작한 지 한달 정도 되었습니다. 일주일에 6일이상 뛰었습니다. 처음에는 30분도 힘들었지만 지금은 한 시간 씩 뜁니다. 


조깅의 효과? 몰랐는데 어느 날 거울 앞에 섰습니다. 

우와!!!


옆구리 살이 몰라보게 없어졌습니다. 

'설마? 혹시?'

못 입던 바지를 꺼내 입었습니다.

'헉!'

허벅지는 쪼이고 허리는 늘늘했습니다.

즉 허벅지는 조깅으로 굵어졌고 허리는 조깅으로 얇아졌습니다.

어찌나 신기하던지요!^^


조깅은 뱃살 빼는 것 외에도 특별한 매력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자연을 즐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희 동네 풍경입니다. 자동차를 타고 다닐 때는 보지 못했던 아름다움을 볼 수 있습니다. 

귀에 이어폰을 끼고 좋아하는 음악이나 팟캐스트(우리가 남이가 시즌 3)를 들으며 달리면 그리 상쾌할 수가 없습니다.^^


달리다 보면 한 시간은 금방 갑니다.


제목이 조금 낚시 일 수 있는데요. 정확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한달 간 조깅으로 체중계의 숫자 변화는 5kg가 빠졌습니다. 

그 변화 내용을 보면 인바디 측정 결과 체지방량은 8kg 줄었고 근육량은 3kg 늘었습니다. 

따라서 결론적으로 지방의 무게만 보면 8kg이 빠졌습니다. 

근육은 되레 늘었기에 몸무게만 보면 체중이 증가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저도 운동 초기에 몸무게가 줄지 않고 늘기에 좌절한 적도 있었는데 인바디를 재어보니 지방은 줄어들고 근육은 늘고 있었습니다. 해서 어느순간 부터 체중계는 올라기자 않고 인바디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몸무게도 매일 재지 않고 3~4일에 한번씩 재었습니다.


사실 체중을 재어보지 않아도 거울을 통해 몸의 변화가 느껴졌습니다. 

간단한 예로, 어느 날은 면도를 하는 데 턱선이 보였습니다.

'오! 이것이 바로 운동의 효과인가?'


몸무게를 확인하지 않고도 충분히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늘 포스팅<용샘의 다이어트 1편>에서는 저의 식단 조절과 유산소 운동인 조깅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내일 발행될 <용샘의 다이어트 2편>에서는  근육량을 키웠던 무산소 운동, 단! 집에서 하는, 돈 10원도 들이지 않는 가성비 최고의 무산소 운동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무산소 운동은 하루 투자시간이 30분도 채 되지 않았지만 가성비 만큼은 최고였습니다. 

근력이 늘고 있음을 하루하루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별것은 아니지만 운동 초보인 저도 해 내었다면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도 충분히 하실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아무쪼록 평생 다이어트를 하고 계신 분들께 저의 이번 포스팅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다이어트는 의지입니다.^^


Posted by 마산 청보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모카브로 2018.02.01 11:5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 쵸콜렛3 2018.02.01 13:0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그렇죠~다이어트는 의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