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의 함께 사는 세상 :: '아이폰'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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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폰 6S + 를 사용중입니다. 폰을 바꿀 당시 아이폰 7이 있었지만 굳이 새 제품이 필요하지 않았었습니다. 그 전에는 아이폰 6를 2년 넘게 사용했었습니다. 워터파크에서 침수되기 전까지는 아주 오래 사용해도 되는 폰이었지요.ㅠㅠ. 


이전에는 꼭 새폰을 사용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었습니다. 어느 틈에 자연스레 생각이 바뀌더군요. 이제는 굳이 최신폰이 아니라 합리적인 가능의 폰 기능에 충실한 제품을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아이폰 6S +를 구입하며 액정보호 강화유리필름을 붙였습니다. 액정이 깨지면 더 비싼 가격을 치뤄야 하기 때문이지요. 제 기억에 당시 고급 액정을 부착했고 가격이 만원이 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생활하던 중, 액정보호 유리필름이 금이 가게 되었어요. 폰을 보는 데 상당히 거슬리더군요. 액정필름을 교체해야 했습니다. 그냥 대리점이나 핸드폰 액세사리 점에 가서 만원 정도 주고 교체해 달라고 할까?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집에서 직접 교체할 수 있는 제품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인터넷은 그만큼 비싸지 않을 거야.' 라는 막연한 기대도 있었지요. 검색을 했습니다.

<사진출처 G마켓>

이럴수가!!! 방탄 아이폰 6S플러스 액정 보호 강화 유리 필름 1+1 특가가 4,480원!!!! 배송비 포함하면 7,480원!!?? 믿을 수 없는 가격이었습니다.

회사는 TOPKOO??? 이게 뭐지? 알아봤더니 유령회사는 아니더군요. 가성비가 좋다는 글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평소 싼게 비지떡이라는 경험을 여러번 했었기에 이번 도전도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여러 블로거들의 TOPKOO 제품에 대한 만족스러운 글들이 저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이게 설마 적정한 가격인가?'


주문했습니다.

고급스러운 케이스에 담겨 왔습니다.

실제로 강화유리필름 두개가 들어있었습니다. 제가 제 폰을 찍을 수 없기에 붙이고 난 뒤의 사진은 없습니다.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이전의 비싼 필름과 차이가 없습니다. 게다가 TOPKOO제품은 기포가 거의 생기지 않았고, 약간 있었지만 다음 날 되니 저절로 없어졌더군요.


비 전문가인 제가 혼자 붙이는 것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먼저 이전의 금간 액정을 떼어내었습니다. 상당히 곤혹스럽더군요. 유리 제품을 상처없이 떼어 내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검색해보니 바늘 같은 것으로 슬슬슬 밀어넣어 떼면 된다고 하더군요.


옷 핀이 있어서 깨진 틈으로 슬슬슬 집어 넣었더니 오!!! 상처없이 잘 떼졌습니다.


다음 TOPKOO 제품 안에 들어있는 1번, 2번 티슈로 폰의 액정을 깨끗이 닦은 후, 유리필름을 폰의 화면에 맞춰 붙이면 끝!

붙이는 것도 일일이 밀어주는 것이 아니라 가운데 부분을 손가락으로 가로로 슥~~~ 그어주면 저절로 붙습니다. 이전의 필름처럼 기포 제거해 가며 카드로 힘들게 붙일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슥~~붙고, 기포가 있더라도 저절로 없어집니다. 정말 신기하더군요.


배송비 포함, 개당 3,500원 꼴이지만 가성비 최고입니다. 저는 너무 만족스러워 제품을 산 사이트에 들어가서 프리미엄 후기까지 적었습니다.^^


다양한 제품의 강화유리필름이 있었습니다. 혹시 집에서 간편하게 액정보호 강화유리필름을 교체하고 싶으신 분들께 자신있게 권해드립니다.


TOPKOO! 착한 회사의 제품은 널리 널리 알려져야 합니다.

이 글은 TOPKOO로부터 그 어떤 제의 없이, 제 돈 주고 사서 사용 후, 감동하여 적은 후기입니다.


<광   고>

경남 지역, 진일보 팟캐스트!!! 우리가 남이가!!

쥬디들 공개방송 안내

12월 6일(수) 저녁 7시쯤, 창동 소굴,

준비물 : 쥬디들과 즐겁게 만나 신나게 놀 마음가짐, 셀카용 카메라, 

더치페이용 소정의 금액^^;


목소리만 듣던 MC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입니다. 

많이 많이들 놀러오세요~~~^^.



Posted by 마산 청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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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동안 아이폰 6를 사용 중입니다. 제가 잘 사용해서 그런지 배터리가 빨리 닿는 것 말고는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유독 최근들어 배터리가 빨리 닳아서 배터리를 교체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관련글을 페북에 올렸더니 교체해 주시겠다는 좋은 분이 등장하셨고, '나도 교체할래!'라는 분들도 달라붙었습니다. 


배터리를 주문했는데 5s의 경우 15,000원, 6의 경우 20,000원, 6+는 22,000, 6s는 25,000원이었습니다. 정품에, 믿을만한 곳을 찾았습니다. 최저가는 아닙니다. 더 싼 곳도 있더군요. 하루만에 물건이 왔고 사람들과 시간을 맞춰 모였습니다.

사진 위의 제일 왼편이 5s, 가운데가 6, 오른편이 6s입니다. 6s는 화살표 표시된 양면테잎이 3줄입니다.

전문공구입니다. 처음에는 이것들이 어떻게 이용되는 지 전혀 모르겠더군요. 하지만 교체 과정을 보니 모두 필요하더군요. 참고로 오른편에 있는 드라이버는 끝 부분이 자석처리되어 있어야 교체가 쉬워 보였습니다.

시작합니다. 먼저 폰 아래쪽에 있는 나사 두개를 풀어 줍니다.

나사를 풀고 나면 바로 열리지 않습니다. 해서 뽁뽁이를 액정에 붙여서 조심히 엽니다.

여기서 포인트!!! 무리하게 액정을 강하게 열면 안됩니다. 사진에는 잘 보이지 않는데 붉은 원안에 테잎이 있습니다. 이것이 끊어지면 아주 곤란해 진다고 하더군요. 폰 윗 부분에 있는 이 테잎이 끊어지면 안되기에 천천히 여셔야 합니다.

작업을 할 때도 테잎이 끊어지면 안되기에 조심조심 해야 합니다.

붉은 원 안에 두개의 나사를 풀어줍니다.

나사의 크기 입니다. 정말 작아요. 잊어버리지 않게 조심해야 합니다.

나사를 풀고 난 후 이제 배터리를 분리합니다. 이 때도 조심해야 합니다. 붉은 원안에도 테잎이 있더군요. 이 테잎이 끊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서 분리해야 합니다.

분리했습니다. 분리 후 하얀색의 테잎을 제거 해야 합니다.

배터리는 생각보다 잘 휘어지더군요. 이쁘게 분리되지 않아 약간 휘었습니다.

새 배터리입니다. 위에 언급했던 양면테잎을 잘 붙여야 합니다.

양면 테잎 붙인 상태입니다.

새 배터리를 안착했습니다.

이제 역순으로 조립하면 됩니다.

뚜껑까지 덮고 나사를 결합하기 전에 확인할 사항이 있습니다. 먼저 카메라가 셀카모드까지 잘 작동하는 지 확인해야 합니다. 그리고 통화가 되는 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이 잘 되면 성공하신 겁니다.

이전 배터리 잔해입니다. 2년동안 제 기능을 해 줘서 고마워~


변명이지만 제가 문과 출신이라 최대한 자세히 찍고 설명하려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담에 제 배터리를 교체할 때가 되면 다시 이 분께 부탁할 것 같습니다.ㅠㅜ.


하지만 DIY를 좋아하시고 도전을(?) 즐기시는 분은 충분히 시도해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로 아이폰 내부를 봤다는 것만 해도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이제 새로 교체된 배터리로 제 폰도 새 생명을 얻었네요. 다시 2년을 쓸 수 있도록 아껴 사용해야 겠습니다.


이상 마산청보리의 아이폰 배터리 교체 구경기였습니다.^^


Posted by 마산 청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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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내... 제가 살다 살다 전자제품 개봉기를 쓰게 될 줄이야..


얼리 어답터들이 쓰는 것인디..부끄럽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가 블루투스 키보드가 정말 필요했고 오만 고민을 하고 산 물건이기에 혹시!! 블루투스 키보드를 원하시는 분이 계실까봐 도움되고자 적어봅니다.


허접해 보여도 이해해 주세요.^^;


사실 개인적으로 점점 블로그와 기사를 쓰는 데 메모의 한계를 느껴서 블루투스 키보드가 필요했습니다. 이틀에 걸친 웹서핑을 통해 샀습니다. 바로 이 물건이죠!


아리락스!!

i-rocks IRK36B 입니다.


▲ G마켓에서 샀구요. 32,500원에 배송비 2,500으로 샀습니다.


▲ 집에 도착했습니다. 이렇게 이쁜 케이스에 박스에 담겨 왔더군요. 완전 가벼움.^^


▲ 구성품입니다. 블루투스 키보드와 충전기, 케이스 입니다. 충전기는 USB형태지만 스마트폰(아이폰말고) 충전기도 호환 가능했습니다. 2시간 정도 충전하니 완충되더군요.


▲ 크기입니다. 작아 보이나요? 제 양손올리고 타이핑 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타자 소리가 안나서 더욱 좋더라구요.


▲ 두께입니다. 정말 얇죠.


▲ 케이스를 깐 사진입니다. 키보드 양쪽 모서리에 자석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단단히 붙습니다.


▲ 케이스를 덮으면 이런 모양. 완전 이뻐요.ㅜㅠ..


▲ 헉!! 뭥미??? 설명서가 영어판..ㅠㅠ...회사에 문의해보니 홈피에 가면 한글설명서 있다고..아무리 찾아도 못찾겠음. 다른 카폐를 보고 독학으로..ㅠㅜ..생각보다 간단했어요.^^


우선 이 키보드의 장점으로는


1. 처음 한번 블루투스 연결해 두면 다음 부턴 폰 블루투스 켜진 상태에서 키보드 전원만 on으로 하면 바로 연결됩니다.

  --> 블루투스 연결법 : 우선 스마트폰에서 블루투스를 켭니다. 다음 키보드 전원을 켭니다. 폰에서 기기검색을 누르시면 띠리링~~ 무슨무슨 키보드가 검색됩니다. "연결" 눌러주시면 끝!! 정말 쉽죠.^^


2. 자판 두드리는 소리가 아주 적습니다. 강의실에서 사용했으나 정말 마음 편하더군요.


3. Fn키가 상당히 효율적입니다. Fn키 누른 상태에서 왼쪽 제일 위에 있는 'ㅁ'표시를 누르면 폰이 첫 화면으로 바뀝니다. Fn키 누른 상태에서 그 옆의 숫자 '1'키 즉 열쇠 그림을 누르시면 폰화면이 꺼집니다.(절전효과)


4. 한/영 키를 한번 만 누르면 바로 글자가 바뀝니다. 완전 편함.


5. 카톡, 페이스북 등 폰에 띄운 상태에서 키보드 버튼 누르기만 하면 바로 입력됩니다. 완전 신기..ㅠㅠ..


오늘로써 사용한지 이틀 정도 지났습니다. 완전 만족하고 있습니다. 제 폰은 안드로이드폰인데요. 아이폰 등 블루투스 기능 있는 것은 뭐든 연결 가능하다고 하네요. 


완전 노트북 대신으로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키보드 켜고 폰에는 '에버노트' 켜서 기록하고 사진찍으면 바로 글이 완성됩니다.


빠른 자판 입력을 원하시는 분께 강추합니다.


이상 허접한 블루투스 키보드 개봉기 였습니다.^^;;;

Posted by 마산 청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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