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방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말에는 쉬고 싶다! 그런데 자꾸 눈에 띈 것.. 지난 일요일이었습니다. 아내는 일이 있어 꼬맹이와 함께 외출했고 딸래미는 좀 컸다고 친구집에 놀러 갔습니다.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의 완전한, 저만의 자유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처음 든 생각, "야호!!! 편하게 누워서 영화보자!!" 하지만 순간 눈에 들어온 빨래 바구니.'그래, 이것은 널고 마음 편하게 보자.'빨래를 늘었습니다.창원지역 FM 95.9 진주지역 FM 100.1창원교통방송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10분! 스쿨존 관련 방송TBN "이PD가 간다."에 고정출연 중다 늘고 나서 또 눈에 들어온 쓰레기가 가득 찬 분리수거통.'그래, 이것을 비우고 맘 편하게 놀자.'비웠습니다. 그 때 눈에 들어온 빨래더미..'그래 빨래만 돌리고 마음 편히 놀자.'세탁기를 돌렸습니다.그 때 또 눈에 들어온 거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