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봉숭아

경남꿈키움학교가 신입생을 선발합니다. 진주 이반성면 길성길에 위치한 한 학교가 있습니다. 이 학교에 관한 글을 여러번 포스팅했습니다. 2015/09/01 - [꿈키움이야기(대안학교)] - 아이들과 선생님이 같이 노는 학교 2015/08/24 - [꿈키움이야기(대안학교)] - 꿈키움 학교의 방학 이야기 2015/08/17 - [꿈키움이야기(대안학교)] - 아이들은 스스로 자랄 수 있습니다. 2015/08/05 - [꿈키움이야기(대안학교)] - 놀면서 하는 게 진짜 공부다! 2015/07/19 - [꿈키움이야기(대안학교)] - "넌 왜 1등을 못해!" 2015/07/18 - [꿈키움이야기(대안학교)] - 감동적이었던 마지막 회의 2015/07/16 - [꿈키움이야기(대안학교)]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2015/07/15 - [꿈키움이야기.. 더보기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이야기 지난 7월 4일, 마산 인근에 있는 둔덕마을에 딸래미 친구네와 놀러 갔습니다. 어른들은 밭일을 위해, 아이들은 물놀이를 위해 갔습니다. 긴 가뭄으로 물이 많이 줄었지만 다행히 아이 둘이 놀만한 물은 있었습니다. 강의 상류라 그런지 물이 상당히 차가웠습니다. 그래서 무릎 깊이 이상으로 더 들어갈 순 없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물에 들어간 것만 해도 즐거워 했습니다. 물이 너무 차워서 짓는 표정이 귀엽습니다.^^마침 수민이 아버님께서 준비해 오신 다슬기 수경(다슬기 잡는 도구)으로 물 속도 구경했습니다. 다슬기도 있었지만 다슬기 채집이 아니라 물 속을 보는 것만으로도 신나하더군요.물에서 놀고나니 배가 고팠습니다. 올라와서 간단히 요기를 한 후 밭일을 거들었습니다. 지난 번에 왔을 때 비닐하우스에 있는 옥수.. 더보기
[유아캠프]엄마, 아빠 없어도 괜찮아. 딸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에서는 1년에 몇 차례 유아들끼리 캠프를 갑니다. 당연히 선생님들은 함께 가시지요. 엄마, 아빠 없이 아이들은 친구들, 선생님들과 함께 1박 2일 동안 생활을 하고 옵니다. 처음에 캠프를 가는 아이들은 십중팔구 밤에 운답니다. 엄마 보고 싶다구요.^^; 주로 나이가 어린 아이들이지요. 그러면 나이 많은(?) 6세, 7세 아이들이 위로를 하고 챙겨준다고 하네요. 저의 딸래미도 처음에 갔을 땐 울고 난리였지만 지금은 당연히 캠프를 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가을캠프를 간다고 신청서가 왔습니다. 계절마다 캠프를 갑니다. 갈때마다 테마가 달라지죠.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올해 7월에 다녀왔던 여름캠프의 테마는 당연 물놀이 였습니다. ▲ 물놀이도 하고 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