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의 함께 사는 세상 :: '베이컨' 태그의 글 목록
728x90

조카들이 놀러 왔었습니다. 저희들끼리 신나게 뛰어 놀더군요.^^. 아이들이 피자를 좋아했습니다. 아내에게 피자만드는 법을 배웠습니다. 해서 아이들에게 피자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재료들입니다. 제 생각에는 특별한 재료 필요없이 집에 있는 것으로 어떻게든 만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또띠아가 있으면 간단히 만들 수 있습니다. 피자용 기본 소스가 필요한데 없어서 저는 토마토 스파게트 소스를 이용했습니다. 모짜렐라 치즈도 필요합니다.

재료를 손질했습니다. 양파, 파프리카입니다. 

블루베리, 토마토입니다.

스파게티 소스입니다.

또띠아에 스파게티 소스를 바릅니다. 주의할 점은 테두리 끝까지 바르는 것이 아니라 끝에 1~2cm 정도는 남겨두어야 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베이컨을 좋아해서 베이컨과 비엔나 소시지도 준비했습니다.

스파게티 소스를 바른 또디아에 원하는 재료를 원하는 만큼 올립니다. 아이들과 함께 해도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모짜렐라 치즈를 아낌없이 팍팍!!!

180도로 맞춰 12분 돌렸습니다.

짠!!!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더군요. 5판 정도 구었습니다. 제 기억에 저는 4시부터 6시까지 부엌에서 피자만 구었습니다.ㅠㅠ. 차라리 큰거 한판 사줄 껄 그랬나?


아이들이 먹으며 정말 맛있다고 저를 부추기더군요. 부추기는 것을 알았지만 기분은 좋았습니다. 맛있다고 하니 더욱 신이나서 다양하게 만들었습니다.


생각보다 피자 만드는 것이 어렵지 않았습니다. 추후 한번씩 해 줘야 겠습니다. 사먹는 것도 맛있지만 아빠가 만들어주니 더 신기했던 모양입니다.


아이들 뿐 아니라 저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이번 주말에 아이들과 피자 파티를 하시는 것은 어떠신지요?


몸은 좀 귀찮을 수도 있지만 만족감은 최고입니다.^^


Posted by 마산 청보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728x90

일요일입니다. 비가 왔다 그쳤다를 반복했습니다. 날도 꾸리꾸리..뭔가 얼큰한 것 없을까??

그래!!! 부대찌게야!!

룰루랄라~~스스로 한 생각이지만 기분이 좋았습니다. 제가 스스로 메뉴를 정하는 것도 상당히 성취감 있는 일이거든요.ㅎ

장을 보러 갔습니다. 왠만한 것은 집에 다 있었구요.

주재료-라면사리, 찌게용 두부, 스팸, 쏘세지, 버섯종류, 양파, 대파, 신김치, 육수재료(멸치&다시마)

육수를 끓입니다. 이번엔 좀 시원한 맛이 그리워서 무우도 같이 넣어봤습니다.

육수가 끓을 동안 재료들을 다듬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채소는 흐르는 찬물에 씻어줍니다.

신김치를 꺼냈구요. 먹기 좋게 짤랐습니다. 두부도 먹기 좋게 짤랐습니다.

고춧가루와 김치국물입니다. 사실 김치만 맛있어도 다름 양념을 할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지글지글!! 보글보글!! 끓기 시작합니다. 중간에 한번씩 간을 보구요. 드디어 라면사리 투하!!!

으아!!!! 냄새가 나는 것 같지 않습니까???

정말 얼큰하게 잘 먹었습니다. 기호에 따라 베이컨, 대패 삼겹살, 등 뭐 부대찌게 니까요. 집에 있는 그 어떤 재료를 넣어도 괜찮은 것 같아요. 식당에서 파는 것 처럼 걸죽한 맛은 나지 않지만 개운한 맛은 참 좋았습니다.

다른 반찬 없이 이것만 가지고 한끼 해결했네요. 와이프도 "부대찌게 사실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건 참 맛있다.면서 좋아했습니다." 딸아이도 "아빠! 최고!!"라며 엄지를 세워 줬구요.ㅎㅎ

저녁땐 여기에 다시 라면사리 넣고 베이컨 좀 잘라 넣으면 또 맛있을 것 같습니다. 완전 재활용 강추 국입니다. 날이 꾸리하실때 부대찌게 강추해 봅니다.^---^

Posted by 마산 청보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