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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터 지키미

세상에 이런 학교가? 조금 부러웠던 내서 전안초등학교 전안초등학교는 2007년 개교한 초등학교입니다. 개교 당시에는 통학로가 제대로 마련되지 않아 학부모님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습니다.(관련 사진 아래) 하지만 그 후 예산을 확보하여 지금의 전안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은 정말 잘 되어 있습니다. 인근에 사는 아이들은 대부분이 걸어서 학교를 옵니다. 제가 방문한 시간이 등교시간이어서 아이들이 학교 오는 모습을 여과없이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어릴 때만 해도 동네 친구들, 형, 누나들과 같이 학교를 걸어서 다녔었습니다. 그 때는 차도 많이 없었지요.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어린아이들이 걸어서 학교를 다닌 다는 것은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 되었습니다. 학교 앞 도색도 깔끔하게 잘 되어 있습니다. 횡단보도에 신호등이 없지만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불법주.. 더보기
양곡초등학교의 깔끔한 스쿨존, 안전성 정도는? 창원에서 진해 넘어가는 길목에 양곡초등학교가 있습니다. 2014년에 이 학교를 방문했습니다. 당시에는 스쿨존 보다 배움터 지키미 어르신의 공간이 없다는 것에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2014/10/31 - [스쿨존] - [스쿨존]양곡초등학교, 이쁘지만 아쉬운 학교.3년만에 다시 방문했습니다. 이 곳이 은근 위험하다는 학부모님들의 제보가 있었기 때문입니다.학교에 도착했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하천 옆 공사현장입니다. 나무들이 있는 걸로 봐서 인도를 조성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안전공사가 필수입니다.입구에 배움터 지키미 어르신 공간이 마련되었더군요.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학교 바로 앞 도로입니다. 과속방지턱의 높이가 낮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과속할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아이들이 많이 몰.. 더보기
[스쿨존]양곡초등학교, 이쁘지만 아쉬운 학교. 안전한 스쿨존 TBN과 함께" 창원교통방송 창원 등 동부경남 FM 95.5진주 등 서부경남 FM 100.1매주 월요일 아침 8시 40분 경 방송 양곡초등학교는 창원에서 진해 넘어가는 길에 위치한 학생 수 570여명의 아담한 학교였습니다. 진해로 넘어가는 큰 대로 옆에는 아파트 들이 있어서 학교가 보이지 않는데요. 길 안으로 들어가 보면 학교가 있습니다. 작은 하천을 끼고 있었구요. 여기가 창원인가 할 정도로 조용하고 아늑한 동네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학교 정문입니다. 학교는 아늑한 곳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비단 학교 앞의 나무 다리를 통해, 횡단보도로만 다니는 것 같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보시는 바와 같이 학교 바로 옆 차도에는 인도가 없습니다. 중앙선도 없습니다. 일반통행표시도 없었습니다. 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