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의 함께 사는 세상 :: '무단횡단'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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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2일, 거제 고현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을 방문했습니다. 고현초등학교는 35(1)학급 889(4)명의 아이들이 다니고 있는 비교적 큰 학교였습니다. 저는 스쿨존 점검을 다닐 때 어린이 보호구역에 불법주정차를 하지 않습니다. 멀더라도 어린이 보호구역이 아닌, 합법적인 주차공간에 주차합니다. 날이 더운 날에는 상당히 힘들긴 하지만 지키려고 애씁니다. 이 날도 정문 쪽에 주차공간이 없어서 돌고 돌아 후문쪽에 주차했습니다. 그런데 고진감래라고, 후문쪽에 주차해서 멋진 것을 발견(?)했습니다.

< 중간광고 >

갱상도 지역의 진일보 팟캐스트 <우리가 남이가>

세상을 향한 세남자의 시원하고 유쾌한 입당

<쥬디맨> 절찬 방송 중

아래 쥬디맨을 클릭하셔서 재미와 유익함을 만나보세요.^^

쥬디~~~맨!!!(클릭클릭)

마침 아이들이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뭐지?' 가까이 가서 봤습니다. 

'우와!!!'

아이들이 완벽한 인도로 하교하고 있었습니다. 차들은 한대도 없는, 오직 사람만이 다닐 수 있는 길로 아이들이 친구들과 오고 있었습니다. 너무 당연한 광경인데 전 감동했습니다.

아이들의 하교 장면이 너무 이뻐 사진을 막 찍었습니다.

저 뒤편에 보이는 건물이 학교입니다. 인도가 이렇게 확보되어 있습니다. 정리안된 숲길을 인위적으로 조성한 길입니다.

저도 길을 따라 걸었습니다. 길 윗쪽에 작은 저수지(?). 늪(?)이 있었고 천지가 푸른 색이 었습니다. 사람에게 귀한 풀인지는 알 수 없으나 향긋한 풀내음이 좋았습니다. 한번씩 들리는 개구리 소리가 정겨웠습니다. 시끄러운 차 소리가 아니라 계절에 따라 변하는 자연의 소리를 듣고 등하교 하는 아이들은 얼마나 편안할까...라는 부러움이 일었습니다. 

후문의 감성을 간직한 채 학교를 통과해 정문으로 왔습니다. 헉! 정문의 구조도 특이했습니다.

화살표 방향으로 육교의 계단이 학교 안에 있었습니다. 즉 육교를 통해 학교 안으로 바로 들어오는 구조입니다. 육교 바로 옆은 차도였습니다.

정문입니다. 인도 확보가 되어 있습니다. 욕심이 있다면 차도에 과속방지턱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교문 앞 긴 횡단보도 입니다. 신호등이 없습니다.

횡단보도 옆 막다른 길입니다. 주정차된 차량들이 있었습니다. 이 공간을 이렇게 활용할 수 밖에 없을까?..이 공간을 아이들이 등하교 하며 보다 더 친환경적으로, 마음을 편안히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순 없을까?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공간은 스쿨존이기에 주정차를 하면 안되는 공간입니다. 하지만 바닥에는 희미하지만 흰색 실선이 그어져 있습니다. 흰색 실선은 주정차가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스쿨존에서의 아이들 안전보다 주정차가 우선시된 사례입니다.

교문 오른쪽 길입니다. 경사가 상당합니다. 차들이 분명 다니는 길입니다. 바닥에 횡단보도 표시가 있어야 합니다.

왼편으로 가면 학교입니다. 위쪽으로 올라가면 산입니다. 제가 잠시 본 순간에도 산쪽으로 오고가는 차량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속도를 제어할 수 있는 과속방지턱조차 없습니다. 높이가 있는 과속방지턱이 있어야 합니다.

신현초등학교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육교가 있는 곳에서의 교통사고는 큰 사고가 많습니다. 


차량들은 육교가 있기에 마음 놓고 운전을 하는 데 보행자는(특히 무릎이 안 좋으신 어르신들) 육교가 힘들기에 무단횡단이라고 칭하는, 길로 건너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육교가 있는 차도에서는 '무단횡단금지'표지가 꼭 있습니다. 사람들이 무단횡단을 하지 않게 하는 것은 가운데 차단벽을 세우는 것이 최선이 아닙니다. 육교의 등장도 결국 차량의 원활한 운행을 위한 것인데, 차량의 원활한 운행을, 차량이 약간 불편한 운행으로만 바꾸면 됩니다. 도시 속 제한 속도를 10km만 낮추어도 사고율은 10%이상 줄어든 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차량을 위한 육교가 아니라 보행자를 위한 시설이 필요합니다.

육교에 올랐습니다. 여느 육교와 마찬가지로 경사도가 급합니다. 비가 오면 미끄러운 계단입니다. 안전장치가 미흡합니다.

저도 이 날 육교가 아니라 차도로 길을 건너시는 분들을 몇 분 봤습니다. 보행자 사고를 줄이려고 중앙선에 모두 무단횡단금지 벽을 세울 순 없습니다. 거제시에서는 보행자가 마음 놓고 편하게 길을 다닐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제가 사는 창원에서는 육교를 하나씩 철거하고 있습니다. 보행자 위주의 정책으로 변한다는 뜻입니다. 육교 철거 정책은 개인적으로 환영합니다.

그리고 육교의 또다른 위험요소, 바로 전선입니다. 전선이 머리위를 지납니다. 아이들 머리 위로 전선이 지나는 것, 그리 유쾌한 일은 아닙니다.


고현초등학교 후문을 봤던 감동은 정문을 보며 쌤쌤이가 되었습니다. 고현초가, 거제시가 진정으로 아이들을 배려했다면 정문과 후문의 통학로 환경이 이렇게 달라서는 안됩니다.


어쩔 수 없다?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아이들이 다쳐가도 된다는 것입니까?


그런 뜻은 아닐 것입니다. 방법은 분명히 있습니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아니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가 더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기업에 환장하다가 경기가 안 좋아져 도시가 같이 쇠퇴하는 경우를 우리는 많이 봐왔습니다.


돈이 다가 아닙니다. 


사람이 우선입니다. 사람이 우선이려면 자연환경도 잘 가꾸어야 합니다. 


자연을 파괴하며 사람이 우선이라고 홍보하는 것은 비싼 아파트를 많이 분양하며 집을 사기 위한 절호의 찬스라고 홍보하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사람들은 합리적인 가격의 집을 원하지 더 많은, 새 집을 원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자연과 사람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지역으로 가꿔 갑시다.


많은 분들이 외국여행 가는 이유는 더 큰 도시, 더 공업이 발달한 도시를 가기 위해서가 아니라 쉴 수 있고 여유를 느끼기 위해서 입니다.


그런 곳이 외국이 아니라 우리 경남에 많으면 좋겠습니다. 경남처럼 산과 바다를 끼고 있으며 아름다운 곳은 귀합니다.


더 많이가 아니라 더 안전하게, 더 자연스럽게가 되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그리고 그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 자랄 수 있도록 어른들이 노력한다면 


경남은 참 살기 좋은 곳이 될 것입니다.


내가 사는 지역이 살기 좋은 곳이 되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마산 청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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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7일, 구) 마산교육청 옆에 있는 봉덕초등학교 스쿨존을 방문했습니다.

이 곳은 예전부터 위험하다고 강조했던 곳입니다. 


대표적으로 정문 앞 길가가 위험하고 골목안에 인도가 없습니다. 큰 길쪽으로 가면 횡단보도가 없습니다. 이번에 가보니 한군데가 생겼더군요. 길의 크기에 비하면 아직 부족해 보입니다.


저의 생각이지만 차 위주로 되어 있는 시설이라 아이들을 포함한 보행자들에게는 상당히 위험합니다. 아래 사진들을 보시죠.

봉덕초등학교 정문입니다. 볼라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적어도 저 곳까지는 차가 올라가지 않을 것입니다.  

학교 바로 앞길입니다. 횡단보도가 있고 과속방지턱에 서행표시, 붉은 바닥표시까지 되어 있습니다. 한계가 있는 것은 알지만, 인도는 없습니다.

옆 골목도 마찬가지입니다. 보시다시피 보행자를 직접적으로 보호하는 시설물은 없습니다. 짧은 생각입니다만 생활도로라 주차의 대안이 없다면 한쪽면 주차 허용도 방법이지 싶습니다. 반대쪽은 인도를 간단하나마 조성하면 됩니다. 탄력봉을 설치하든 볼라드를 설치하든 보행자가 그 길로 갔을 때 최소한 차량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문 옆입니다. 예전에는 이곳이 일반통행이었지만 학교 주차장으로 역주행하는 차들이 제법 있었습니다. 이젠 그런 차들이 없어졌기를 기대합니다.

학교 진출입 주차장이 길가에 있습니다. 사진 위에 제가 붉은 색으로 표시한 것 처럼 이 곳에도 횡단보도 표시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보행자들이 더욱 조심하고, 운전자들도 안전운전에 더 신경쓸 것 입니다.

인도가 끝나는 지점입니다. 나가면 큰 대로가 있습니다. 길과 길이 만나는 곳입니다. 이 곳에 횡단보도가 없습니다. 그냥 차도로 사람들이 다니는 형상입니다. 


사고가 나선 안되겠지만 만약 사고가 난다면 사람이 차도 위에서 무단횡단하는 경우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보행자 과실이 큰 책임이 될 수도 있습니다. 


횡단보도 위에서 사고가 난다면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의무위반'을 위배한 것이므로 형사합의가 필수인 11대 중과실 사고에 해당됩니다.


횡단보도가 얼마나 중요한 시설물인지,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제가 예전에 왔을 때 카메라 설치 공사중이었는데, 설치된 카메라는 '어린이 보호구역CCTV'입니다. 불법주정차 단속 카메라가 아니었습니다.

바닥에 어린이 보호구역 이라는 표시가 선명합니다. 횡단보도가 없습니다. 이 길을 따라 수많은 차량들이 주정차를 하고 있습니다.

길을 막아선 차량.

불법주정차량이 무서운 이유는 시야를 가리기 때문입니. 물론 어른들의 입장에서는 다 잘 보이지요. 아이들의 시야는 어른들의 시야보다 훨 아래입니다. 차들이 서 있으면 그 뒤가 보이지 않습니다.

학교 뒷문입니다. 이 곳도 새로 단장이 되었군요. 뒷문을 따라 나오면 아래 사진의 장소로 나오게 됩니다.

차량통행량이 많은 곳인데도 불구하고 횡단보도가 없습니다. 

횡단보도는 구)마산교육청 건물 앞에만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 길의 입구부분과 학교 후문 앞쪽에도 적어도 횡단보도가 있어야 합니다. 보행자 위주로 생각을 해야 합니다.

길 건너 보이는 곳은 마산자유무역지역입니다. 그 앞 큰 길입니다. 횡단보도가 필요합니다. 


봉덕초등학교는 예전부터 위험한 곳이라고 소문이 자자합니다. 이 곳을 개선하기 위해 많은 학부모님들께서 노력하셨습니다. 부모님들께서 애를 쓰지 않으셔도 행정에서 먼저 알아서 조치해 주면 좋겠습니다. 


다행인 것은 안상수 창원시장께서 지난 4월 4일, 전국 최초로 매월 5일을 '아동 존중의 날'로 한다는 선포식을 하셨습니다. 창원시에서 아동들을 얼마나 사랑하고 존중하는 지 알수 있는 대목입니다.


'아동 존중의 날'은 단지 구호로, 행사로 마친 것이 아니라고 믿고 있습니다. 집에서의 아동 존중도 중요하지만 아동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등하교 하는 것도 중요할 것입니다. 생명만큼 소중한 것은 없기 때문입니다. 모든 지자체에서 변화가 예상되지만 그 시작을 창원시에서 보여줬으면 합니다.


행정적인 광역시도 중요하지만 아동들이 안전한 도시는 그 이상의 가치를 가질 것입니다.


우리는 더 잘 사는 도시가 아닌 더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원합니다.


매일 차 사이를 곡예하듯 빠져나가며 학교를 가는 것은 상상만 해도 슬픈 일입니다. 어른들이 이런 구조를 만들었다면 해결해야 하는 것도 어른들입니다. 지역 주민분들과 관계 기관에서의 합리적인 대화와 바람직한 양보를 기대합니다.


Posted by 마산 청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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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스쿨존 TBN과 함께" 창원교통방송

창원 등 동부경남 FM 95.5

진주 등 서부경남 FM 100.1

매주 월요일 아침 8시 40분 경 방송


<아래의 오디오를 클릭하시면 방송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양덕초등학교를 다녀왔습니다. 학생수가 900여명이 좀 안되는 상당히 큰 학교구요. 다양한 방향에서 아이들이 등하교를 합니다. 


주출입문은 정문으로 보이고 후문으로는 차량들이 출입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정문으로도 차량들의 출입은 많습니다.


이 학교 주변은 특이하게 문방구가 많았습니다. 안전펜스는 설치되어 있으나 문방구쪽으로의 안전시설은 미비합니다.


학교 바로 앞의 좁은 길은 일반통행이 아닙니다. 위험할 수 밖에 없었구요. 학교 바로 옆으로 큰 도로가 있습니다.


제한속도는 60km였습니다. 육교가 설치되어 있으나 안타깝게도 무단횡단의 흔적이 있습니다. 상당히 위험한 상태였습니다.


육교는 우리나라 산업화 당시 차량들의 원활한 흐름을 위해 마구잡이로 설치되었습니다.


물론 육교의 장점도 있습니다. 운전자, 차량들의 입장에선 신호를 안 받아도 되니 장점이 있습니다. 허나 보행자의 입장에선 상당히 번잡스러운 시설임엔 틀림없습니다. 더군다나 장애인들이나 노약자, 어린이 들이 이용하기엔 버거운 면이 분명히 있습니다. 여건이 되면 철거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양덕초등학교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 학교 바로 옆에 위치한 대로입니다. 60km이고 육교가 있습니다.

▲ 안타깝게도 이 곳에 무단횡단의 흔적이 있습니다. 철사로 막아두긴 했으나 마음만 먹으면 지나갈 수 있습니다.

▲ 아이가 자전거를 타고 지나갑니다. 주유소입니다. 이곳은 차량통행이 많은 곳입니다. 특별한 안전장치가 필요합니다.

▲ 정문쪽입니다. 학교쪽은 안전펜스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길건너편 문구사쪽엔 별다른 안전시설이 없습니다. 아이들이 저곳에서 모여 있을 것입니다. 지나다니는 차가 위협일 수밖에 없습니다.

▲ 이 좁은 길이 일방통행도 아닙니다. 그리고 문구사도 상당히 많습니다.

▲ 차 한대가 지나갈 정도의 좁은 길입니다. 이 길은 일반통행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정문 맡은 편에도 좁은 길이 있습니다. 이 길로도 많은 학생들이 등하교를 합니다. 인도는 없습니다.

▲ 정문 앞에 있는 돌덩어리 입니다. 박혀있던 것을 뺀 것인지..경계석이라고 둔 것 같습니다만 너무 무관심해 보여 안타까웠습니다.

▲ 정문에서 옆쪽으로 가 봤습니다. 나름 볼라드가 박혀있어 인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 보시는 바와 같이 볼라드가 설치되어 있으나 전봇대와 옷 수거함, 주차장 등 적치물이 너무 많아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에는 불완전해 보입니다.

▲ 길 건너에 있는 아이가 위험해 보입니다. 다리 건터편에도 동네가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인도가 없는 길입니다.

▲ 후문입니다. 차량들이 이쁘게 주차하고 있습니다.


상당히 큰 학교였습니다. 사진에는 없으나 큰 대로변에 작은 쪽문이 있었습니다. 그 곳으로도 아이들의 통학이 가능해 보였습니다. 


양덕초등학교 주변은 차량의 이동량이 아주 많은 곳입니다. 그나마 큰 대로 변은 인도가 확보되어 괜찮아 보였지만 후문쪽은 상당히 열악했습니다. 저희가 있는 순간에도 지나가는 차량들의 속도는 30km를 상회했습니다.


과속방지턱이 여러개 설치되어 있으나 높이가 낮아 실효성이 의심되며 창원쪽으로 나가는 길에는 과속방지턱이 있었으나 마산쪽으로 들어오는 길에는 과속방지턱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방학이었지만 아이들은 많은 학생들이 방학중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학교에 보였습니다. 아이들과 이야기를 해보았으나 아이들은 안전에 대해 큰 관심이 없어보였습니다. 그냥 매일 등교하고 하교한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괜찮다고 한다고 안전한 것이 아닙니다. 방학이라고 하여 스쿨존(어린이 보호구역)의 제한 속도가 30km이상이 되어서도 안됩니다.


스쿨존의 제한속도는 아이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보행권이기 때문입니다.


차가 우선인 세상에서 안전을 담보받기 어렵습니다.


사람이 먼저입니다. 아이들이 먼저입니다.


아이들은 안전하게 자랄 권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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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산 청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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