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질 썸네일형 리스트형 배고플 때 최고 간식, 아빠표 삶은 감자.^^ 감자의 계절입니다. 아이들이 할아버지 밭에서 캔 감자가 있었습니다.[마산청보리의 함께 사는 세상]-감자를 직접 캔 아이들이리 저리 감자를 이용한 요리를 했었습니다. 주말이었습니다. 점심을 늦게 먹어 별로 배가 고프지 않았습니다. 허나 저녁시간을 거르면 밤에 야식을 할 가능성이 높기에 조금이라도 뭘 먹어야 했습니다. "아빠가 감자 삶아줄까?" "응!! 아빠가 해 주면 맛있어." 딸래미의 이 말에 또 홈빡 속았고 저도 모르게 감자를 씻고 있었습니다. 감자를 삶기 전, 감자 맛있게 삶기에 대해 공부를 좀 했습니다.감자를 깎지 않으면 영양소의 파괴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전 깨끗히 씻을 자신이 없어서 껍질을 깎았습니다. 저의 감자 삶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1. 감자가 반쯤 잠길 정도로 물양을 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