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의 함께 사는 세상 :: '메일링'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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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번에 소개드렸던 <글짓는 사람들 '별글'>의 메일링 작가에 제가 운좋게 합류했습니다.^^;; 시즌 1의 주제는 '잡화'입니다. '잡화'에 대해 각 작가님께서 자신의 경험, 자신의 삶을, 자신의 글로 풀어 씁니다. 우선 '시즌1'과 작가님들을 소개합니다.^^

저희들 도전이 무모하다고 걱정하시는 분을 뵈었습니다. 저도 압니다. 무명작가들이 모여 글을 쓰고 구독료를 받는 다는 것이 얼마나 무모한지를요.^^. 하지만 저희들은 많은 구독자를 모으는 것이 목표가 아닙니다. 어떻든 글을 쓰고 싶고, 내 글을 읽고 싶다는 구독자가 한 분이라도 계신다는 것이 신기하면서도 설렙니다. 벌써 구독자가 3명입니다!!^^;

 

아이들에게 '도전하라! 실패하라! 생각하는 대로 살아라!'고 가르칩니다. 저도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작가'로서 비공식적 데뷔를 준비하는 저 자신을 칭찬합니다.

 

아랫글은 자세한 내용입니다. 참고하시면 됩니다. 세상 탓만 하지 않고, 이 세상 속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는 분들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글짓는사람들 ‘별글’ 입니다. 
아름답고 반짝반짝 빛나는 글을 여러분의 
메일 함에 선물해드리고자, 
일간 ‘별글’ 메일링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시즌 1 주제는 ‘잡화’ 입니다. 

• 200자 원고지 10매 이상의 글입니다. 

• 작가 5인이 쓴 글을 1월 11일부터 2월 5일까지 
     매주 월~금요일, 총 20편을 발송합니다. 

• 신청 기간은 12월 31일 자정까지이며, 구독 신청 확정된 구독자께 1월 9일 안내 메일을 발송합니다. 

•글 장르는 에세이, 편지글, 소설 등 다양합니다. 

•글 20편 월 구독료는 1만 원입니다. 

💫2020년 12월 31일까지 입금해주신 구독자께 메일을 발송합니다 

🕒 입금 및 신청 기간 : 2020년 12월 31일까지
🕒 구독 확정 및 안내 : 2021년  1월 9일
🕒 메일 발송 :2021년 1월 11일부터 2월 5일

 

구독신청 : https://forms.gle/4AVzTFY36dKwjjz6A

Posted by 마산 청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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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는 매일 한편 글을 썼던 적이 있었습니다. 자유롭게 그 날 있었던 일을 쓰기도 했고, 학교에서 아이들과 있었던 일을 교단일기로 쓰기도 했습니다. 책을 읽고 나면 서평을 썼고 여행을 가면 후기를 썼었습니다. 맛난 식당을 알게되면 맛집소개글도 썼습니다.

 

제가 매일매일 글을 쓰게 되었던 계기가 있습니다. 하루에 한편씩 글 쓰는 것이 어렵지 않았고 글을 쓰며 하루를 정리하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대략 1년간은 매일매일 글을 썼었습니다.

 

그러다가 콘솔게임을 시작하며 글쓰는 것과 거리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게임하는 것이 더 재밌었거든요.^^; 여기서 게임이 재밌다는 말은 '시간 때우기용으로, 자극적으로 재밌다.'는 뜻이 아닙니다. 게임을 이전에는 아이들이 하는 장난 정도 생각했었는데 제가 하는 콘솔 게임은 스토리가 있고 세계관이 있는 종합예술이었습니다. 배우가 직접 연기하고, 성우들이 혼신을 다해 녹음하며 멋진 OST와 스토리, 세계관, 게임에 담긴 철학이 좋았습니다. 해서 전 대전 액션 게임류가 아니라 스토리가 있는 명작 게임들을 좋아했습니다. 예를들면 위쳐3, 라스트 오브 어스, 언차티드 시리즈,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등 말이지요.^^

 

말이 길어졌는데 게임을 1년 정도 하다보니 글쓰기에 대한 갈증이 생겼습니다. 저는 글 잘쓰는 사람이 부럽고, 또 제가 글을 잘쓰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습니다. 그!런!데! 마침 기회가 생겼습니다.

 

바로 위에 소개된 <별글, 메일링 서비스 작가 모집>입니다. 참고로 <메일링 서비스>란 작가분들이 매일 글을 쓰시고 서비스를 신청하신 구독자분들께 매일, 작가님들의 글을 발송하는 유료서비스 입니다. 유명한 작가들도 아닌데 이 서비스를 유료로 구독신청할 분들이 계실까? 사실 저희들은 구독자를 늘리기 위해 도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글 한편 한편의 정성과 작가님들의 노력을 또 다른 형태로 펼쳐보자는 뜻이 컸습니다. 메일링서비스로 글쓰기를 좋아하는 분들과 글읽기를 좋아하는 분들을 연결하고 싶었습니다. 한달간 서비스를 할 예정이고 기간이 끝나고 나면 작가님들의 글을 모두 모아 구독자분들께 다시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이 서비스를 기획하시고 진행하시는 김예린작가님은 신문기자생활을 하시다가 현재는 작가를 꿈꾸시며 글을 계속 쓰시는 분입니다. 김작가님과 통화를 하다가 '메일링 서비스'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우리가 프로작가들은 아니지만 글쓰기를 좋아하는 분들이 글을 쓰고 글을 좋아하시는 분들과 연결되는 것도 재밌겠다는 생각에서 시작했습니다.

 

저는 현재 '별글' 메일링 작가로 신청을 했습니다. 저와 김예린 작가님과 전국의 다양한 작가님들이 준비 중입니다. 아직 자리가 남아 공개적으로 작가님 모집공고를 합니다.

 

1. 책을 내신 적이 없지만 글쓰기를 좋아하시는 분

2. 남의 글은 다 멋져 보이는 데 내 글은 부족해보여 글쓰기를 좋아하지만 글을 보여주기 부끄러운 분

3. 출간 된 책이 있지만 다른 형태로 글을 통해 독자들을 만나고 싶은 분

4. 글을 쓰는 것이 재미있는 분

 

이면 누구나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또 다른 도전을 시작합니다. 이제 제 호칭에 '작가'가 추가될 것 같습니다.

 

글쓰기는 박식하고 잘 쓰는 분들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글쓰기를 통해 위안받고, 글쓰기를 좋아하시는 분이면 누구나 쓰실 수 있습니다.

 

인생은 우연과 기회의 연속입니다. 이 우연의 기회를 함께 하실! 작가님을 모십니다.

 

여기는 별처럼 아름답고 빛나는 글을 쓰는 '글짓는 사람들' 별글 입니다.^^

Posted by 마산 청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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