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러니까 2026년5월 13일(수), 김해금곡고와 남해보물섬고가 체육대회를 했다. 행사명은 체육대회지만 올해부턴 문화 교류도 같이 했다. 이는 팀별 대항 운동만 하는 것보다 같이 나누고 배우는 것이 더 교육적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교사들만의 생각이 아니다. 학생회도 의견을 나누었는데 올해는 이전과는 다르게 김해금곡 Vs 남해보물섬 으로 하지 않고, 학교마다 청팀, 백팀을 나누어서 학교 학생들을 모두 섞어서 체육대회를 진행했다. 행사가 끝난 지금, 돌이켜보면 개인적으로 아주 훌륭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학생들이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더 친해졌기 때문이다.행사 현장을 소개한다.김해금곡고와 남해보물섬고 교류행사는 올해로 4년째이다. 본래 계획은 매년 학교를 교차 방문하여 진행하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