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의 함께 사는 세상 :: '각종학교' 태그의 글 목록
728x90

각종학교인 경남꿈키움중학교에는 '노작과 자연반'이 있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농사 짓는 반이지요. 우리학교에는 오는 애들은 대부분 도시에서 나서 자란 아이들입니다. 농사 짓는 것을 지켜본 아이들도 적은 편입니다. 학교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작물을 키워보는 기회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해서 개교이래 '노작과 자연'반은 계속 활동을 해 왔습니다. 물론, 아이들과 함께 농사를 지으시는 샘들이 계시기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텃밭옆에서는 현재 대형(?) 평상 공사가 한참입니다. 이제 골격 공사는 끝났고 칠만 하는 되는 단계입니다. 목공반 아이들은 평상 공사를 돕고 있습니다.

두둥!! 노작과 자연반 아이들 등장!!!

'노작과 자연'반을 지도하고 계시는 김정기샘과 구태화샘이십니다. 전공이 뭘까요?^^ 수학샘, 영어샘이십니다. 전공에 상관없이 농사를 직접 지으시고 지어보셨던, 한마디로 농사 전문가 샘들이십니다.^^

배추 묶기 전 인증 샷 찰칵,^^

노작과 자연반 아이들에게 배추를 왜 묶어야 하는지, 배추 묶는 요령에 대해 설명 중이십니다.

직접 시범까지 보여주시는 정기샘.^^

배운 대로 배추 속의 낙옆 등 이물질을 집어내고 정성스럽게 배추를 묶기 시작합니다. 저도 사실 배추를 묶어야 한다는 것을 처음 알았어요. 노작과 자연반을 옆에서 지켜보며 마트에서 쉽게 사먹는 야채에 얼마나 많은 분들의 정성과 땀이 들어갔는지 알게 되었습니다.ㅜㅠ. 어른도 배워야 한다는..

학교 내에서는 까불던 아이들도 배추를 묶을 땐 진지했습니다.

혼자하면 힘든 일이지만 다 함께 하니 훨씬 수월했습니다. 배추가 180여포기 쯤 된다고 하더군요.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며 열심히 배추를 묶습니다.

짜잔!!! 훌륭하지 않습니까?^^

"용샘, 반대편 줄이 안 보여요. 와서 좀 묶어주세요."

"오야."


사진을 찍던 저도 잠시 폰을 넣고 줄을 묶었습니다. 줄을 묶으며 잠시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건 니 팔이 짧아서 그런거야. 어이구"

"아 참내! 샘 팔도 짧으면서 왜 내한테 그래요? 내 혼자 할 수 있어요!"

"그래? 그럼 혼자 해라."

"아 왜 또 그래요. 우선 묶어주세요. 이것만 묶고 다시는 샘한테 부탁안해요!"

"오예! 재수, 그래 니 혼자 한다고 했다. 그래 잘 해봐라."

"아 진짜! 이것만 더 도와주세요. 같이 하라면서요."

"ㅋㅋㅋㅋ오야오야"


아이들과 말장난하면서 같이 배추를 묶었습니다.


교육? 그리 거창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이들과 생활 속에서 편안하게 지내고 농담을 주고받으며 생각과 느낌을 잘 나누는 것만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넉넉잡고 2시간 만에 180포기 배추 묶기 수업은 끝났습니다. 좀 더 시간이 지나서 배추를 수확할 때면 학교 아이들과 같이 김장을 담고, 수육을 준비해서 나눠먹을 예정입니다.


경남꿈키움중학교에서는 김장하는 법도 알게 모르게 가르칩니다. 이것 하랴, 저것 하랴, 참 바쁘지만 재미있습니다. 21세기를 사는 아이들에게 20세기 샘들이 가르칠 수 있는 것은, 가르쳐야 하는 것은, 교과서 지식이 아니라 사람 다움을 일깨워주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가져봅니다.


김치의 소중함을 아는 것, 이것 또한 귀한 교육입니다.^^

Posted by 마산 청보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728x90

경남꿈키움중학교에서 2019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팜플렛을 참고해주세요.^^

경남꿈키움중학교는 2014년도에 개교한 경남 최초의 기숙사형 공립 대안 중학교입니다. 경남에 거주하고 있는 학생들이 대상입니다. 학급당 15명, 3학급, 총 45명을 모집합니다.


사회통합전형과 교육다양성 전형을 선발하는데요. 


사회통합전형은 국민기초수급자(법정), 저소득 한부모 가정(법정), 차상위계층 대상자(법정), 다문화가정 자녀, 새터민 자녀, 소년소녀가장, 청소년 보호시설 재원자, 학업중단 학생(중학교 중도탈락 및 중입 검정고시 합격자), 학교 적응이 힘든 학생(원적교 담임교사 추천한 자)가 대상입니다.


교육다양성 전형은 체험위주의 대안교육을 희망하는 자, 대안학교(인가 및 미인가학교)출신자 중 지원 자격을 갖춘 자, 외국 유학 중 귀국한 자로 대안교육을 원하는 자, 그리고 정원 외로 국가유공자 자녀를 선발합니다.


경남꿈키움중학교의 특별한 교육과정으로는 2018년 현재 매주 목요일 5~6교시 공동체 회의라고 하여 학생회가 주관하며 전교생과 전샘이 모여 학교의 일을 민주적인 의사결정을 하는 회의가 있습니다. 모든 이가 한표를 행사합니다. 


3학년의 경우 월, 수 오후 반일제로 프로젝트 활동을 합니다. 프로젝트 활동은 개인별, 팀별로 학생들이 원하는 주제를 직접 선택하여 1년간(경우에 따라 한 학기간) 직접 기획, 실천하고 매학기 발표하는 활동입니다. 주 철학은 '배워서 남주자.' 입니다. 직업을 고민하는 활동은 아닙니다. 2018학년도 현재, 아이들이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몇 가지 소개하자면, 묘기 자전거 연습, 학교 청소하기, 졸업앨범 제작하기, 버킷리스트 실천하기, 소설쓰기, 역사탐구, 벽화 그리기, 맛집 탐방 및 블로그 소개하기, 개인 인터넷 방송하기, 밴드부 등 다양합니다. 


1, 2학년의 경우도 오전에는 교과수업을 하고 오후에는 대안교과 수업을 진행합니다. 대안교과의 경우 외부강사님께서 오셔서 지도해주시는 과목도 있습니다. 난타, 기타배우기, 노작과 자연, 목공반 등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2인 이상만 되면 누구든 동아리를 만들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동아리로는 토끼를 돌보는 동물농장, 시사에 관심을 가지고 2주마다 발표하는 세알내알, 드론 동아리, 학교 유튜브 채널운영, 방송반 등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공식 동아리 활동도 합니다. 공식 동아리도 재밌는 게 많습니다. 산책동아리, 보드게임 동아리, 영화보기 동아리 등 다양합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아주아주 재밌는 학교 같지만 물론 단점도 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보기에 가장 큰 단점은 기숙사생활입니다. 


중학생 나이에 집을 떠나 단체생활을 하는 것 자체가 버거워 보일때가 많습니다. 기숙사 생활은 단체 생활이다 보니 아무래도 나름 엄격한 규칙이 있고 규칙을 위반할 시 퇴사를 당하기도 합니다. 우리 학교가 경남 전체가 대상이다 보니 멀리 양산에서부터 거제, 하동, 산청, 함양까지 다양한 곳에서 아이들이 옵니다. 아이들이 가장 많이 사는 곳은 창원, 김해, 진주 입니다. 이 세 곳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전체 인원의 80%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즉 기숙사 퇴사를 당하게 되면 등하교를 해야 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기숙사 규정도 샘들이 일방적으로 정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로 구성된 기숙사 사생자치회와 학생대표, 학부모 대표, 교사대표가 참여하는 기숙사 운영위원회를 거쳐 결정됩니다. 


우리학교의 장점으로는 소통을 하려고 노력하는 학교라는 점입니다. 


소통의 노력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은 매주 월요일 오전 전 샘들이 모여서 하는 교사회의 입니다. 일반 학교는 교무회의라고 하지요. 하지만 일반학교의 교무회의는 각부 부장과 교감, 교장의 일방적인 업무지시, 명령 하달의 형태가 많은 것이입니다. 경남꿈키움중학교는 교장샘이 바뀌면 한순간에 바뀔 수 있는 학교 문화를 견제하기 위해 교사회의를 합니다. 교사회의에는 전 샘과 영양사샘, 행정실장님, 교감샘, 교장샘이 참석하시고 이 곳에서 결정된 사항은 곧바로 학교 정책이 됩니다. 교장샘이 일방적으로 명령을 내리는 형태는 보기도 힘들며 현실화되기도 힘듭니다. 선생님들이 동의해야 결정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실제로 저희학교 교장샘, 교감샘은 그러실 분들도 아닙니다.^^)해서 경우에 따라서는 샘들끼리 설전을 벌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또한 학교 민주화를 위한 소중한 과정입니다. 


교사회의 진행 순서는 아이들이 먼저이기에 1학년 1반 담임샘부터 그 앞 주에 있었던 반 아이들의 상황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아이들의 달라진 상황들, 걱정되는 부분들, 도움이 필요한 부분들을 자유롭게 나눕니다. 그 과정에서 담임샘 뿐 아니라 교과샘, 동아리샘, 상담샘 등 다양한 분들의 조언과 협력을 자연스레 이끌어 냅니다. 1학년 1반부터 3학년 3반까지 아이들 이야기가 끝이나면 샘들이 논의해야 할 업무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것도 명령하달식이 아니라 논의를 거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논제에 따라 샘들의의견이 갈리기도 하지만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샘들이 싸우고 사이가 멀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서로 신뢰하기에 생각이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분위기가 깔려 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제가 소개드린 글은 거짓말은 아니나 그렇다고 완벽한 학교가 아님을 다시한번 강조드립니다. 


샘들은 나름 민주적이고 자유로운 학교를 위해 애쓰고 있으나 이가 곧 아이들의 행복을 대변한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힘들어 하는 아이들도 많고 전학 가는 아이들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힘들면 샘들에게 도움을 청하기도 하고 선후배간 돈독히 지내려고 노력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2018학년도까지는 경쟁률이 있었던 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즉 원서만 내면 100% 합격이었습니다. 올해는 조금 다를까 우려가 됩니다. 올해는 이상하게 언론사에서 취재를 많이 와서 TV나 신문에 저희 학교 이야기가 몇번 나가며 전년도와는 다르게 많은 문의전화가 있었습니다. 솔직히 학교에서는 경쟁률이 생길까봐 걱정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경쟁률이 생기게 되면 입학을 못하는 학생들이 생길수 밖에 없습니다. 학생을 떨어뜨려야 하는 것은 정말 마음 아픈 일입니다. 떨어지는 아이에게 우리학교가 꼭 필요한 학생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서류심사와 한차례의 심층면접으로 아이들을 판단하는 것은 아무래도 모자란 부분이 있다는 것을 저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2019학년도 중1이 되는 학생들 외에도 현 초5학년 등 대안학교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이번 주 목요일이 중요한 날이 될 것입니다. 이번 주 목요일(9월 6일) 저녁 6시, 본교 1층 시청각실에서 입학설명회가 있습니다. 

이 날 직접 오셔서 샘들과 아이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대안학교라는 타이틀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그냥 학교로 불리길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학교가 아이들을 최우선으로 두고 비록 부족하지만 샘들도 아이들과 가까워지려고 노력하고 서로 자유로이 소통할 수 있는 학교가 많아지길 희망합니다.


경남꿈키움중학교는 최고의 학교는 아닙니다. 하지만 좋은 학교가 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자녀분들이 입학 대상 학생이 아니더라도 경남의 대안학교에서 어떤 것을 가르치는 지, 어떤 활동들을 하는 지, 궁금하신 분들은 누구든 오셔서 함께 해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시한번 알려드립니다.


2018년 9월 6일(목요일) 저녁 6시, 진주시 이반성면에 위치한 경남꿈키움중학교 1층 시청각실에서 2019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가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교육은, 학교는 고민하고 행동하고, 동참하는 분들이 많아질 때 변화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어른을 보고 자랍니다. 입으로 가르치려고만 하는 어른들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는 어른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학교는 학생, 교사, 학부모가 모두 노력할 때 변할 수 있습니다.


<덧붙여, 위에 소개한 활동내용은 사실과 약간 다를 수도 있습니다. 제가 꼼꼼히 알아보지 않고 글을 쓰며 생각나는 대로 적었기 때문입니다. 만약 다른 사실이 발견되면 바로바로 수정하겠습니다.^^;;>

Posted by 마산 청보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728x90

지난 6월 19일, 경남꿈키움중학교에서는 미리 가보는 고등학교 탐방 프로그램으로 밀양 영화고등학교를 방문했습니다. 밀양영화고등학교는 2017년 3월 1일에 개교한 학교로 2018년 현재 최고 학년이 2학년입니다. 학생수는 전교생이 60명쯤 됩니다. 학년당 2개 학급이고 각종학교입니다.

위 건물은 기숙사인 '별무리관'입니다. 기숙사안에 노래방과 헬스장이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시설이 참 좋았습니다.

학교 건물입니다.

경남꿈키움중학교 1, 2, 3학년 아이들은 영화고 3층 북카페에서 학교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개교한지 2년째라 그런지 공사 중인 곳도 있었고 북카페도 정리된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북카페에 책이 별로 없음은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설명을 듣는 동안, 저는 개인적으로 학교를 둘러보았습니다. 연습실에 가니 영화고 학생들이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짧은 대화를 나눠봤습니다. 학생들은 대체로 학교생활을 만족한다고 했습니다. 다만 연습하는 시간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하더군요. 학생들이 연기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영화고등학교 답게 복도에는 영화 포스터가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깔끔했습니다.

자유 게시판으로 보였습니다. 아이들의 생활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영화고등학교라 그런지 학교 곳곳에는 영화관련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영화감상실도 있더군요. 우와!!!

국어수업을 참관할 수 있었습니다. 원래 북카페에서 수업을 해야 하는데 이 날 북카페는 경남꿈키움중학교 아이들이 있어서 부득이 야외수업을 진행한다고 하더군요. 왠지 수업을 방해한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 혼자 느낌일까요? 학생들은 야외수업을 좋아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국어샘께서도 유쾌하게 수업을 진행하셨습니다.

이 날 수업내용은 시나리오 읽기라고 하더군요. 아이들은 팀별로 자유로이 학교 곳곳으로 흩어져 시나리오를 읽는 연습을 하더군요. 수업 마칠때 쯤 모여서 실제 연기하는 모습도 봤습니다. 최소한 밀양 영화고등학교는 영화, 연기, 연극에 특성화된 고등학교임에는 분명했습니다.

강당입니다. 가칭, 꿈무리관이라고 하더군요. 리모델링 공사중 이었습니다. 어떤 공사인지 여쭤보니, 공연이 가능한 무대를 갖추기 위한 공사라고 했습니다. 가까이서 보니 조명 등 정말 대단했습니다. 그 어떤 공연도 소화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영화고는 아이들의 교육환경을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었습니다.


밀양영화고등학교 방문 후기를 정리하자면,

1. 영화에 관심있는 친구들에게는 최고의 학교 같았다.

2. 아이들의 만족도가 높아 보였다.

3. 영화 전문가를 육성하고자 하는 프로그램과 학교 시설은 최고였다.

대안학교라고 해서 생태적, 자연적, 대안적 철학을 모두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떻든 다양한 형태의 학교가 많아짐은 아이들에게도 바람직한 형태라고 생각됩니다. 천편일률적인 고등학교 형태보다는 영화고, 음악고, 연극고 등 다양한 학교가 많아짐은 교육환경을 풍요롭게 할 것입니다.


경남에 영화고가 있다는 것이 참 다행입니다. 다만, 이 학교를 졸업하고 영화인으로 자랄 아이들이 고등학교 생활을 돌아보며 상대를 이해하고, 자연을 존중하며, 자유의 소중함을 알며 자라면 더 좋겠다라는 바램을 가졌습니다. 영화는 기능도 중요하지만 어떤 생각을 가지고 연기를 하느냐도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몇년 후면 이 학교 졸업생 중 실제 데뷔를 하는 학생들이 나올 것입니다.


단지 주연으로 발탁되고 감독이 되는 유명인을 배출한 학교가 아니라 특별한 감수성을 가지고 함께의 가치를 실천하는 영화인들이 많이 배출되는 학교가 되길 바랍니다.


영화에 관심있는 학생들에게 밀양 영화고등학교를 추천합니다.^^

Posted by 마산 청보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한다사중학생 2018.10.05 17:5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이 학교에 관심이 있어서 정보를 찾아보고 있었는데 학교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