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의 함께 사는 세상 :: 2005년 입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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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3.6 

 

입학식을 했다.

올해는 작년보다 2반이 줄어서 10반의 학생들을 맞이했다.

난 1학년 10반 친구들과 1년을 함께 생활하게 되었다.

많은 학부모님들께서 오시고 1학년 담임 소개 시간..

올해 1학년에는 남샘이 나 뿐인지라 쫌 머슥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인사를 했고 작년에 우리반이었던 8반 녀석들이

축하를 해주었다. 참 흐뭇했다.^-^

새로운 10반 친구들과 함께 새 교실에 갔다.

많은 학부모님들이 오셨다.

골마루 서 계시면 추울듯 하여 교실로 들어오시게 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에게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학부모님들께도

질문을 받았다.

음..한 2시간 정도 대화를 한 것 같다.

아이들은 중학생활에 참 많은 호기심을 가지고 있었고

학부모님들께서도 참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계셨다.

속 시원히 말씀드렸는지는 알 수 없으나 친절하게 성의껏

말씀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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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학급일기를 써볼려고 한다.

카페부도 만들었다. 우리반 카페가 운영될 것이다.

우리반 전문 카메라 기자도 둘 것이다.

그래서 학기 말에..

디지털 학급 앨범&문집을 만들어 이 놈들에게 선물할 생각이다.

이미 참 많은 선생님께서 실천해 오고 계시는 것.

아이들이 참으로 좋아하는 것.

한번 해 볼려고 한다.

기대도 많이 되고 참으로 설레이는 하루였다.

이 놈들과의 생활...참으로 흥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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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산 청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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