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대안 김해금곡고등학교 이야기

김해금곡고에 있는 특별한 동아리 '툭툭'

마산 청보리 2026. 4. 8. 14:43

김해금곡고는 동아리 활동을 장려합니다. 학교눈 학생들이 원하는 활동, 배우고 싶은 활동, 동기, 선후배들과 하고 싶은 것을 하라고 돕습니다. 2026년에도 다양한 동아리가 개설되었습니다. 그 중 오늘 소개할 동아리는 '툭툭'입니다.

이름도 특이합니다. '툭툭'의 뜻은, 김해금곡고 '학생들의 생각을 '툭툭'쳐서 깨우자.'는 뜻입니다. 입에 착착 달라붙습니다. '툭툭'^^

툭툭은 학생들간 부르는 호칭도 특별합니다. 동아리장은 사장, 3학년은 부장, 2학년은 차장이라고 부릅니다. 왠지 직급으로 호칭하며 더 전문적 느낌이 나서 해보고 싶다는 학생들의 의견을 100% 수용한 결과입니다. 지도교사인 저는 '이사'로 칭했습니다.

즉 김해금곡고 동아리 '툭툭'은 최사장, 이부장, 주차장, 용이사로 구성된 어벤져스 팀입니다.

우리는 다양한 활동들을 합니다. 그 중 지난 3월에 신문을 발행했습니다. 매달 발행하여 김해금곡고 학생들을 깨우고 여러 기자들을 양성하며 다양한 소식을 나누자는 취지입니다. 아래에 창간호를 소개합니다.

김해금곡고 '툭툭'신문은 누구나 글을 기고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최사장, 이부장, 주차장이 글을 주로 쓰지만 다른 기자들도 포섭(?) 예정이고, 주제도 점차 확대할 계획입니다. 

생각을 깨우는 질문, 이달의 금곡인, 칭찬합니다. 쌍권총 챌린져, 광고, 이달의 역사, 등 폰이 아니라 종이를 통해 다양한 소식을 나누고 의식을 깨우는 활동들을 이어갈 것입니다.

4월은 특별한 사건들이 많았습니다. 어제(2026.4.7일) 동아리 회의 시간에 4월호에 대한 의견들을 나눴는데 4월도 유익하고 흥미로운 주제로 가득합니다.

지도교사로써 뿌듯함을 느낍니다. 자리를 빌어 최사장, 이부장, 주차장에게 격려의 말을 전합니다.

김해금곡고 동아리 '툭툭'이 건승하고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수 있는, 전통있는 동아리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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