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2일 저녁 7시 진해 종합 사회복지관에 갔습니다. 이유는 강의를 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제목이 너무 거창합니다. 이번 강의는 진해 종합사회복지관의 이미소라샘의 노력으로 이뤄졌습니다. 좋은 자리 초대해 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시간보다 한시간 정도 일찍 도착했습니다. 근무하시는 분들과 담소를 나누고 싶었습니다.헉! 올라가는 계단에 이런 안내판이!살짝 부끄러웠으나 잘 나온 사진을 붙여 주셔서 나름 흐뭇했습니다.^^;헉! 현수막까지!!!설정샷입니다. 페친이시고 오랜 지인이신 손기순님께서 찍어 주셨습니다. 특별히 피부가 하얗게 나누도록 사진 편집까지 해 주셨습니다.^^시작 시간이 되었으나 자리가 많이 비어 살짝 긴장했으나 강의가 시작되고 나서 자리는 곧 찼습니다. 저의 부족한 말 중에 고개를 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