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집에서 TV를 보지 않습니다. TV보다 재미있는 것이 더 많고, TV를 보는 시간이 아깝기 때문입니다. 해서 TV프로 아는 것도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기억하고 있는 프로가 있습니다. KBS입니다. 예전에 노량진 편을 봤던 기억이 납니다. 저도 젊은 시절, 노량진에서 1년간 생활했던 적이 있기에 과거를 추억하며 오늘날의 고시생들의 삶을 애잔하게 봤었습니다. 은 더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그 곳 사람들의 삶을 있는 그대로 보여줬기에 감동이 더했습니다. 다큐멘터리 3일이 발견한 100곳의 인생 여행 책이 나왔습니다. 가 그것입니다.창원지역 FM 95.9 진주지역 FM 100.1창원교통방송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10분! 스쿨존 관련 방송TBN "이PD가 간다."에 고정출연 중 10년이라는 시간동안 다큐..